이번에 업데이트된 코스메이커, "트랙 패스 에디터"는
논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코스작성도 너무 간편하고, 만드는 중에도 코스 달려보고 수정할 수가 있어 너무 좋네요.
아직 초기버전이라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의도한 길"을 확실히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구토유발 코스
뒷배경은 그냥 배경이 아니고 당연하지만 달려온 길.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날아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떠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그란6에 모터크로스 바이크가 필요합니다.
AI도 점프하다가 뒤엉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뒤집어지는 일은 없죠
거 사진찍기 참 좋은 날씨다.
하지만, 이 코스는 시간변화가 없습니다. 아쉬움.
이 길은 긴 직선주로에다가 아주 짤막하게 구간을 분리해놓고
각 구간의 뱅크각을 최대로 해서 좌우 번갈아서 노면이 경사지게 만들었습니다.
차가 계속 좌우로 뒤뚱뒤뚱하면서 달립니다.
분명 직선 코스인데 타보면 구토납니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데
길이 좌로 기울었다가 우로 기울었다가 해서
차가 계속 출렁거립니다.
그나마 SUV를 탔으니 망정이지.
저 멀리서 가까이 오는 차를 보고 있으면
벌벌벌 떨면서 달려오는 모습입니다.
확실히 달려오는 AI 중에 불안정이 누적되어 튀어오르는 차도 있습니다.
제가 휠컨트롤러가 없어서 아직은 못느끼는 부분인데
분명 이 길이 휠로 달리기에 제일 손맛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범프범프범프.
그래서 코스 이름도 BUMPY라고 지었어요.
마무리는 평범한 사진으로
마무으리.
내구 레이스 트랙을 방불케하는 코스군요. 차이점이라면 일반적인 내구 레이스 트랙은 머신의 내구성을 시험하는 반면, 이 트랙은 운전자의 허리와 위장의 내구성을 실험하기 위한것으로 보입니다.
뭔가 웃긴데... 왜 웃긴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웃음이 납니다.;ㅎㅎㅎ
차가 방방 뛰노는거같은 유쾌함..푸럭..
뭔가 잘못됐다 ..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장비를 정지할 수가 없습니다
쇼바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크크크 유쾌하군요.
뭔가 잘못됐다 ..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장비를 정지할 수가 없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뭔가 웃긴데... 왜 웃긴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웃음이 납니다.;ㅎㅎㅎ
내구 레이스 트랙을 방불케하는 코스군요. 차이점이라면 일반적인 내구 레이스 트랙은 머신의 내구성을 시험하는 반면, 이 트랙은 운전자의 허리와 위장의 내구성을 실험하기 위한것으로 보입니다.
쇼바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덩실 덩실
오른쪽으로 들어와서 순간 실사인줄 알고 15초동안 누구 죽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함
차가 방방 뛰노는거같은 유쾌함..푸럭..
먼 게임이었지... 저렇게 울퉁불퉁한 코스 막 있던 게임이 있었는데...
코스명: 활주로
ㅋㅋㅋ 실제차라면 ... 쇼바부터 일단 아작났을까요 ㅋㅋ?
코스명 : 봉산탈춤 얼쑤~
PS3 그래픽인데 지금도 볼만하네요 어서빨리 PS4 그란을 내줘!!!!
ㅋㅋㅋㅋ 실제로 저 코스를 타면 허리 쑤셔서 일주일은 누워 있어야될듯
실제라면 서스펜션도 박살나고, 드라이버 척추도 박살나기 딱 좋아보이네요;
(하늘나라에 있는)레이시티 : 나처럼 점프키를 눌러서 점프해보라고!
ㅋㅋㅋㅋㅋ 이거 코스 공유 되나요?? 공유 되면 토미님 코스 받아서 해보고싶네요 ㅋㅋ
마지막사진 간지네요 ㅋㅋ
XXX: 난다! 날아!
입던은 점프가 제맛!
ㅋㅋㅋ너무재밌게 보았습니다 막 날고 싶네요
다섯번째 사진은.. 비행시뮬인가요?
호, 새로운 기능이 생겼군요!! 국내 서킷을 맹그러봐야 겠습니다. 인제 스피디움을 맹그러서 연습해야겠네요. 29일날 올해 마지막 트랙데이를 가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