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패치해대는 혜자 레이싱 게임 드라이브 클럽입니다.. 언젠가 바이크 모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것 같은데.. 업뎃 후 잊고 있다가 상당히 오랜만에 꺼내서 한번 돌려보네요.. 패치용량이 어마어마하더군요 ㄷㄷ.. 간만에 돌리니 할만한 컨텐츠가 무지막지 하게 늘어난듯.. 나카센도 고갯길 한바퀴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빗길주행을 해보고 싶었는데.. 바이크로 달리니 자동차에 비해 컨트롤이 쉽지 않네요.. 코너링 부분만 나오면 거의 주차수준으로 멈춰대니 ㅋㅋㅋ 아무튼 시원하게 몇바퀴 돌고 나니까 기분전환 되는군요..
ㅋㅋ 바이크 업어치기 하네요. 멋지네요.
처음엔 평범하다가 갑자기 비가오면서 부터 실사느낌이 ㄷㄷㄷ
우와 엄청나네요 실사 같은 장면들이 많네요 ㅎㄷㄷ
실제로 비올때 바이크타면 제아무리 간지나는 바이크를 타도 없어보인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