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후 이런저런 빼먹었던 부분을 채우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노가다 중입니다~
진 팬텀도 얻어서 사용해보고~
안가본 캠핑장이나 낚시터 순례중...........
이른 아침이나 노을이 질 때 표현은 참 멋드러진 듯 합니다 !!
아카이브 수집 중인데.....
진짜 몇몇 문서의 위치는 제작진의 노골적인 플탐 늘리기 수법이 보여서리..........(-_-;)
대체 왜 저런 곳에 지역에 관한 설명문이 있는건가 !!
글라디오 컵라면 에피소드에서 선택을 하지 않으면 채울 수 없는 외톨이 칼라보스....
결국 챕터 셀렉트를 이용해서 GET !!
인물 도감도 다 채웠고....!!
아카이브도 이걸로 마무리 !!
아직도 0.1% 인가...........!!
아....진짜 욕나오던 오메가.........(-_-;)>
이걸 따기 위해 그리 열을 냈나 !!!!!!!!!!!!!!!!!!!!!!!!! (ㅠ_ㅠ)
이것들도 다 마무리함으로써....
본편 관련 트로피는 전부 채웠네요 !!!!!!!!!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 작품입니다만...
개인적으론 상당히 잼나게 플레이한 작품이여서 좋은 추억이 남을 작품이 될 듯 합니다.
플스로 나오자마자 엔딩보고 바로 봉인해놓았다가, 지난 봄세일이었나? 엑박으로 엄청 싸게 풀려서 질렀던걸 이제서야 다시 첨부터 하는데.. 레갈리아 느려터져서 첨부터 다시 못하겠.... ㅜㅜ
로딩이 얼마나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