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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미의 행복잡기가 이땐 인지도가 없었죠
저도 이 때 아무것도 몰랐다가 2002 즈음에서 알게 되었네요ㅎ;;
웃기는점이 저때 이오리가 난이도가 꽤 높아서 이기기 힘들지요 물론 결과는 변하진 않지만요
져도 부담이 없으니 오로치 클리어한 직후에 심플하게 덤으로 한판 즐기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