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편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3에서 욕먹은(?) 부분이 많아서인지 더 신경 써서 만든 느낌이 나네요 특히 스토리 부분이...
4명의 주인공으로 진행한 스토리도 흥미롭게 진행되어서 좋았고 스타일도 다 달라서(실상은 키류를 쪼갠 거지만)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아키야마 전투 스타일이 가장 재미있었고 역시 키류가 제일 강하네요 ㅋㅋㅋ
키류가 다시 동성회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마무리되어서 5편이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용과 같이: 극
용과 같이: 극 2
용과 같이 3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브라운 박사님?
타니무라 배우가 바뀌어서 조금 안타까웠음.
이게 키류를 쪼갠게 아니고 5 이후에 제로에서 키류가 여러 스타일로 합쳐지게 된거에요. 제로는 일부러 뒤에 하실려고 남겨두신거 같은데 5까지 하시고 제로 해보시면 키류는 물론 이거니와 마지마도 배틀스타일이 어디서 파생되어 온건지가 보이실 겁니다.
키류가 강해지는 시점이 제로랑 극1 스토리가 시발점 ~ 기대되는건 7이후의 스토리 행방이고 아쉬운건 7이전 주인공들을 많이 못볼수도 있다는 정도 ~
용5를 생각하면 이 보스전구성은 정말 선녀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키류가 4,5 등장인물들 스타일을 스타일 체인지 시스템으로 우려먹기한 것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