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블루 리플렉션 타이 수영장을 목욕탕으로

[임벨]

샤워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소녀들은 결국 수영장을 거대한 목욕탕으로 만들어 버리자는 계획을 세웁니다

서든 어택2가 생각나네요

낮에는 포기했지만 밤에는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 비키니에 도전

그렇지만 하루 종일 목욕탕을 이용 중이던 캐릭이 있었음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 3번 빌어야 한다는 룰은 지키기 힘들지

전작은 목욕할 때 수영복 같은 건 없었는데, 검열 때문에 수영복 입고 목욕이라는 무리수를 ㅠㅠ

[호아파참☆HoAPaCharm]

아름다운 장면들이군여ㅋ

[헊쑹헊쑹]

검열 참...

[AppleMaster]

전작은 칸막이 있는 샤워실이라서 다들 벗고 씻을 수 있었죠. 이번작은 그런 칸막이 없어서 수영복이라도 입혀야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임벨]

그게 이용등급을 낮추기 위해서 생각해낸 거겠죠.
어떻게든 넣을려고 한 모습을 보면 목욕, 샤워는 이 시리즈의 정체성 중에 하나인가 봅니다

[임벨]

저런 상황이면 같은 여자끼리라도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곤란하다는 대사도 있고, 실제로 그럴 거라 납득이 가지만 검열이 없었다면 전작과 비슷한 방식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루리웹-7582051214]

한글 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