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릭스한테 전멸당한 일행
9의 메인 빌런 쿠쟈
은빛 용을 타고 퇴장
스타이너쪽으로 전환
어머니가 절대로 침략을 할리가 없다고 생각은 하지않는다
2가지 의무의 역할 긴장으로 고념하는 스타이너
9 등장 인물들은 모두 하나씩 고민이 있다 주인공 지탄만빼고
도착
탄타라스 일당들
스타이너와 충돌
양철 장난감
빡돈 가넷
힘빠진 스타이너
석화된 블랭크
헤어진 지탄
쿨하게 직설적으로 말하는 마커스
아직 성장이 부족한 가넷
갑자기 멈춘다
용케도 살아있는 검은 왈츠
마커스로 훔치기 연타
어이없는 마커스
바람이 크다
사실 이미 확신하고 있었던 가넷
안 가본 곳이라 들뜬다
그렇게 큰 성장은 아니었다는거지
트레노
허당 스타이너
경매장
떠나기전 누군가를 보는 가넷
반대하는 스타이너
탄타라스단을 전혀 신뢰 하지 않는다
두목 바쿠
제법 말 하는 가넷
고민말고 하나만 골라라
경매장엔 쿠쟈
브라네 여왕
아까 가넷이 본 인간이 쿠쟈
절대적인 신뢰
스스로 판단할 자아가 부족한 스타이너
그냥 흘러가는대로
어릴적 선생님
포포
톤톤
치치
가이아
선생님은 제자편
모든 사정 이야기후
엄청 큰 벌레가 수레를 끌고 온다
부족한 자아
대충 성의 지하 도착
공주님 몸 걱정
궁정 광대 존 손
둘은 벌집 감옥에 갇히고 가넷은 여왕에게
베아트리스에게 털린후 지탄 일행
미식 탐방은 계속된다
크레이아도 쥐 수인들의 나라
크레이아는 모래폭풍으로 둘러쌓여있어서 지하로만 출입가능
비비와 몰래 극을 보러갔던 쥐 꼬맹이
알고보니 블루메시아 왕자
비비에게 인사정도 하는 녀석
비비가 처음으로 사귄 친구
행방불명된 애인 이름이다
갑자기 하프의 현이 끊겼다
갑자기 모래결계가 사라지는 크레이라 왕국
현이 끊긴 하프
가넷의 시점
키가 큰 사람
키 큰 사람의 정체를 모르니 추리를 해봤자다
광대 존 손
지탄이 알려준 욕이지만 별로 효과는 없다
드디어 어머니와 재회
대화중 나타난 쿠쟈
마력으로 잠든 가넷
사실 가넷은 전투때 소환수가 엄청나게 많지만
초반이라 MP가 부족해서 단 하나도 못 썼다 그게 떡밥이었던 것
오딘 하나 뽑았다
소환수랑 광대는 인연이 있는건가 6 케프가 생각나네
지탄 일행 시점 모래폭풍이 사라지고
침략 시작
그시절 한번이라도 플레이 해본 사람이라면 멜로디 오브 라이프 전주만 들어도 눈물이 핑 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