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스테이션
1997년 크리스마스
여배우에 걸맞게 예쁜 얼굴의 멜리사
연극을 보러 온 아야. 이번 작품의 주인공입니다.
멜리사는 자신을 이브라고 칭합니다.
7등신의 캐릭터들. 파판7에는 비율이 좀 SD화 되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사람답게 만들었네요.
쉿~
무너지는 자유의 여신상.
아기 모습을 한 몬스터인데.... 그 당시엔 이런게 가능했나보네요. 지금봐도 다시 보고 싶지 않을 몹디자인.
마지막 보스 성체.
오레와 간다무데 이쿠.. 아! 이거 아니네요.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끝~
더 많은 스샷은 밑에 링크로 와주세요~
1편 https://blog.naver.com/astalos2/222952297535
2편 https://blog.naver.com/astalos2/222952612863
오프닝 무비 -> https://youtu.be/zEvz_EPFskg
노멀엔딩무비 -> https://youtu.be/mH_D8aq7I1Q
진 엔딩 무비 -> https://youtu.be/j5YXBrrQszQ
CG 모음 무비
샤워는 2편에서입니다. ㅎㅎ
98년도 그래픽에 슴가보소...
당시플스로 여러회차하면서 재미있게했습니다 이동이나 움직임이 좀 답답하긴한데 새로운스타일의 게임이라 신선했죠
주인공은 지금봐도 이쁘네요
샤워씬 ㄷㄷㄷ
샤워는 2편에서입니다. ㅎㅎ
팬다곰
98년도 그래픽에 슴가보소...
ㅎㅎㅎ CG 참 잘 만들었죠. 그 당시에도
현세대 리메이크 빨리 나와라 ~
파판7 리멕 보고 나니 쪼끔 기대가 가네요.
스퀘어에닉스는 뭐 이상한 게임 개발한다고 삽질하지말고 패러사이트이브 아이피 캡콤에 팔던지 리메이크 해라. 이거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도 떡상한다.
에? 저는 스퀘어가 만든 CG를 보고 싶은데...어쨌든 리메이크 찬성입니다.
당시플스로 여러회차하면서 재미있게했습니다 이동이나 움직임이 좀 답답하긴한데 새로운스타일의 게임이라 신선했죠
크라이슬러 빌딩은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ㅠㅠ
당시에 바하 짝퉁(?)이랄까 좀 나왔었죠 이건 2까지 재밌게 한듯 공룡 나오는것도 있었는데 게임 이름이 가물가물
디노 크라이시스라고 같은 캡콤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공룡나오는게 재밌었죠.
주인공은 지금봐도 이쁘네요
멜리사가 더 끌리는 저는 좀 이상한걸까요? ㅎㅎ
이때 잡지에 영화같은 게임이라고 광고했던거 기억나네
제가 알기로는 파판7부터 헐리우드 스타일을 추구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봅니다. 파판7 이후 패러사이트 이브 1,2 및 파판8은 정말 영화같은 스타일을 보여주었죠.
페러사이트1,2 디노크라이시스1,2 둘다 재밌게 했었는데 리메이크 기원 합니다
저도 정말 기원하고 있습니다!
1은 꿀잼~ 얼마전에 비타로 한번 엔딩 봤었는데 지금해도 할만함.
2도 재밌어요 ㅎㅎ
3탄 부턴 시스템이 유체이탈 로 바뀌어서 정신없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시스템이 확 바뀌었죠. 적응이 좀 안됐었어요
스토리는 흥미 있었느데 게임은 별로 재미 없었던것으로 기억함
소설 원작이라 스토리는 괜찮았는데 게임이 좀 답답했죠
아야 보는 맛으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ㅎㅎ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대사를 생각하신것 같은데? ㅋㅋ 간다무~ ㅋㅋ
정확하십니다. 포즈가 딱 맞지 않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