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얼리억세스 게임입니다.
카이로의 게임개발국과 테마병원을 합친 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입니다.
회사로고 사진들... 으잉? ㅋ
시작 나라입니다. 한국은 사운드 스튜디오가 있네요.
개발자 한명 만들기. 스탯 뭘 찍어야 할 지 몰라서 그냥 막 찍었습니다.
창고에서 시작합니다. 여기서 게임 대박 터트려서 부자가 되야겠어!
테마병원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방 건설과 물건배치. 근데 방 한번 건설하면 수정이 안되네요. 확장하려면 다 부수고 다시 만들어야 함.
여러 아이템들. 별이 높을 수록 고용할 수 있는 사람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게임개발국과 거의 비슷합니다. 조금 더 많이 선택할 수 있죠.
잘 모르니 막 찍으면서 진행했습니다. 찍은게 많을 수록 개발비가 올라요. 언어도 개발비에 들어갑니다.
자기나라 언어로 출시해달라는 팬 요청이 있어요.
익숙한 장면. 아쉬운게 키보드 치는 모션이 없더군요. 기지개를 키거나 화장실 가는 모션은 있는데... 아쉽네요.
이름 짓기도 귀찮아서 그냥 ㄱㄱ 직접 출시는 아직 못하기 때문에 퍼블리셔를 찾습니다.
제 게임에 흥미 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 제 게임에 흥미 없는 회사들이 마켓 영향력이 높군요.
능력치가 오릅니다. 토픽이나 장르 같은 별이 오르고 개인 개발자 능력치도 올라요.
그래픽은 좋게 뽑았군요.
수입은 그럭저럭.
연구실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연구비가 장난 아니네요. rpg 장르 연구 끝나고 보니 제 자산은 -를 열심히 찍고 있던...
연구실은 나중에 만들어야 하나?;;
부업도 할 수 있습니다. 하도 -를 찍어서 게임 개발하기가 좀...
적자난게 해결이 잘 안되서 그냥 빚지고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게임엔진 하나 샀어요. 텍스트와 스피커 사운드만으로 개발하던 환경이
이젠 저것들을 이용해서 만들수 있네요.
한글 입력이 되더군요. 회사이름도 한글로 할걸 그랬네.
pc뿐만 아니라 카타리2600에도 출시하겠습니다.
구입한 게임엔진으로 최신 기술을 다 집어넣겠다! 역작을 만들어내겠어!
그래서 저 회사 건물로 이사갈겁니다.
아.... 망했어요.... 플리즈 두 낫 바이 잇! ㅠㅠ
어렵네요. 게임개발국은 그래도 잘했었는데...
와 어떻게 질리지도 않고 부활하냐. 좀비세요?
이게임도 임금체불하고 도주 가능한가요?
타이쿤 시리즈 중에선 트랜스포트 타이쿤 만한게 없지 말입니다... 도스시절 피자 타이쿤도 정말 재미있게 했었음...
이런류 게임 완전 좋아하는데 해보고 싶네요 ㅎ 근데 얼리억세스라 베타쯤 되서.... 완성은 될까
설마 덜 만든걸 팔진 않겠지요?ㄷㄷㄷ
차라라 망겜인 심즈를 하고 말지..
와 어떻게 질리지도 않고 부활하냐. 좀비세요?
이런류 게임 완전 좋아하는데 해보고 싶네요 ㅎ 근데 얼리억세스라 베타쯤 되서.... 완성은 될까
차라리 게임 디벨로퍼 타이쿤 하세요
타이쿤 시리즈 중에선 트랜스포트 타이쿤 만한게 없지 말입니다... 도스시절 피자 타이쿤도 정말 재미있게 했었음...
롤러코스터타이쿤이 짱이지 원심분리기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함
갑자기 싱글즈 하고 싶어지네 ㅋㅋ
설마 덜 만든걸 팔진 않겠지요?ㄷㄷㄷ
게임 회사에서 게임회사 만들기를 하고 그 게임에서 또 게임회사를 만드는 게임을 만들고 그 게임에서 또 게임회사를 만들고....
이게임도 임금체불하고 도주 가능한가요?
치킨집 차립니다.
이 시리즈 재밌어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틀에 박힌 게임만 만들어야되서 노잼 내가보기엔 재밌을것 같은 게임인데 만들고나면 평가가 노잼노잼노잼 거리니 빡쳐서 할수 있겠나
아뇨, 그냥 푼돈벌자고 만든 스킬퍼즐겜이 고티먹고 회심의 역작이 묻히면 빡쳐서 할수가없습니다 덧붙혀서 이사하면 가구에 방 다시 설치 돈은 물런 나가고 드레곤볼마냥 직원들 찾아다녀야합니다
게임회사라기보단 평생 겜만하면서 살아보기 게임으로 변질된거 같은데 ㅋ
벤처타이쿤같은걸까
회사이름이 컵콤.ㅋㅋㅋㅋ
게임발전국 할 때 회사 이름 Electronic Ass로 했었는데 ㅋㅋㅋ
'A really bad game! Please do not buy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