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얼렛 연합국 미션1 타냐의 등장
소련의 테크센터에 억류된 아인슈타인을 구출하라!
긴급출동 명령이 떨어진다
브리핑화면 - 소비에트 수석 기술자인 아인슈타인 박사를 구출하려면 발전소를 파괴해서 전력을 끊어라
추억의 화면 짚차와 보병 타냐가 정렬해 있다
타냐의 웃음소리 아하하하하! 펑! 펑!
드루와 드루와 탕! 탕!
연구소에서 슈타인찡을 구출했다
그러자 18시방향 연합국 함대도 출동 두둥!
테슬라 코일을 때려잡는 모습이다
보병부대도 합류, 마음대로 부셔라!
첫 미션이라 아주 쉽다
탈출하는 슈타인찡
미션 완료
엔딩동영상 연합군 함대의 위용
파리, 아니 소비에트는 불타고 있는가..
누워서 껌먹기?
제친구가 이거 시리즈 광팬인데 1탄의 타냐는 줌마타냐라고 하고 2탄의 타냐는 야동타냐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애칭들이 너무 매칭이 잘 맞아서 기억에 남네요
스타보다 더 인기있었던 원조 리얼타임게임입니다 듄2000이 최초의 리얼타임전략시뮬레이션인데 그 뒤를 잇는 후속편이죠 워크래프타나 스타와는 달리 밀리터리적 요소도 있고 싱글에 더 최적화된 게임이지요
몇가지 잘못된 정보에 대해 답글 달아보아요. C&C의 인기가 대단했었던건 사실이나 스타보다 더 인기가 많진 않았습니다. 워크보다 더 인기 있었다고 한다면 맞는 표현일듯 하네요. 최초의 RTS 역시 듄2000이 아니라 듄2 입니다. 이부분은 헷갈리신것 같네요. 듄2000은 이름 그대로 2000년쯤에 나왔던 듄2의 후속작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