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에도 자주 쓰여서 귀에 익은 유명한 노래입니다
곡이 짧은데 기타 파트는 더욱 적어서 두어번만 틀려도 골드가 날아가 버립니다
오버 드라이브 타이밍을 잘 잡고 솔로 구간을 최대한 안 틀리는게 중요하네요 그 뒤에 까다로운 패턴이 나옵니다
아무튼 몇번을 들어도 저 멜로디는 좋은 것 같습니다
TV방송에도 자주 쓰여서 귀에 익은 유명한 노래입니다
곡이 짧은데 기타 파트는 더욱 적어서 두어번만 틀려도 골드가 날아가 버립니다
오버 드라이브 타이밍을 잘 잡고 솔로 구간을 최대한 안 틀리는게 중요하네요 그 뒤에 까다로운 패턴이 나옵니다
아무튼 몇번을 들어도 저 멜로디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