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라스트 배틀이란 제목으로 발매.
당시에 북두의 권이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았던 탓인지 인물들의 이름에 로컬라이징이 가해졌는데,
다른건 몰라도 켄시로의 이름이 아이작(!!!)으로 바뀐 것이 압박이다.
적이 터져 죽는 과격한 연출도 수정되었는데,
일반 적은 3면 시작의 붉은 상어의 부하들처럼 그냥 화면 밖으로 휭 하고 날아가는 연출로 바뀌었고
중간 보스급들은 죄다 피부를 괴물같이 바꾸고 터질때 피색깔도 노란색이나 초록색 파란색이어서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을 준다.
고전게임 레전드 공략영상
치트 쓰셨나보네요 진짜 엄청나게 어려웠던 기억이 ㅋㅋ
북두권 게임중에 이게 젤 나은것 같아요
그나마 말이에요 ㅋㅋㅋ
치트 쓰셨나보네요 진짜 엄청나게 어려웠던 기억이 ㅋㅋ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