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매우 뛰어나다고 하고싶다. 캐릭터와 배경이 모두 3D로 이루어져있고 배경효과도 훌륭하다고본다. 개인적으로 닌자 가이덴에 견줘도 될만큼 잘 만들어졌다고 본다 특히나 노란 은행나무와 낙옆이 흩날리는 스테이지는 인상적이였다. 폴리곤 수라든가 텍스쳐의 선명함은 확실히 떨어지지만 그 문제는 플스2 기계의 한계라고 보니까 패스~ . 캐릭터 움직임도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몬스터들도 상당히 화려한 색을 많이쓰고 기하학적 무늬가 많이 들어가 화려하고 디자인도 ㅉㄱ+동남아 틱히나게 매우이국적이다. 단지 주연급 캐릭터에 비해 세부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역시 플스2 근본적인 문제랄까….
사운드
거슬릴것 없이 귀에 속속 들어오고 음장이나 효과음도 게임내 상황이나 행동을 잘 설명해줄정도. 배경에 어울리는 배경음악도 괜찮다. 프로로직2 지원이라지만 막상 지원하는 장비가 없다보니 해보진 못했다. 아쉬운점이라면 풀보이스를 구현하는게 그리 어려운점이 아닐듯한대 제한적으로만 보이스를 활용한게 아쉽다.
조작감
지금까지 이런 부류의 액션게임이 수십가진 나왔을테니 대략 그중 몇가지만 접해본 유저라면 어려움 없이 적응 해나갈수있다. 특별히 락온이라는 기능이 없어도 전투시 적을 공격하는대 어려움 없이 추적이 가능하고 특별히 버튼이 헷갈리거나 꼬이는 조작도 없어 좋은편. 진동기능은 벤다는 맛을 제대로 살려낸듯.
카무이 시전시 조작이라든가 숨겨진 아이템얻을때 진동으로 대략 위치를 알려준다는 점도 맘에든다.
시스템
이 게임 레벨업 개념이 있다. 이 사실을 대략 80% 클리어 했을때 즈음에 알았다-,.-
RPG게임처럼 경험치가 쌓이고 레벨없을 하게 된다. 이거말고 아마하가네라는 주인공들이 들고 다니는 구슬에 새로 구슬을 박아 공격 방어 체력 3부분으로 각각 알아서 투자하여 능력치를 올릴수도 있게되있다. 개인적으로 귀무자같이 각종 방어류나 무기등에 전투중에 얻은 경험치(혼)을 주입하여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것보단 좀 수월한 시스템인듣하다. 무기나 기타 장비는 강화가 불가능하며 도구점에서 사거나 이벤트나 필드에서 얻는 무기를 쓰고 게임중 수집한 각종 재료를 대장장이에게 조합을 부탁해 만들어 쓸수있다.
카무이의 경우 시전시 시공간을 느리게 하는 연출과 적이 공격하는 타이밍에 공격버튼을 누를수있는 순간을 가르쳐준다. 그 순간에 버튼을 누르면 공격회피후 반격을 하며 여러명의 적이 있을경우 계속 연계해서 쓸수있다. 쫄따구말고 좀더 강한적들은 타이밍이 빠른경우가 있다. 이때는 다중카무이로 시간을 더 느려지게 해서 쉽게 타이밍을 잡아낼수있게 되있다. 카무이 성공시 특별한 연출과 함께 평가가 내려지며 평소보다 좀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수있는듣. 쓰는대도 어렵지않고 쓰는재미도 쏠쏠해서 게임의 재미를 증감시켜준다.
전체 평
전체적으로 매우 잘만든 액션 게임인듯하다. 보는 즐거움과 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게임.
단지 단점을 꼽자면 발로 쓴듯한 스토리는 용서가 안된다. 뭔가 귀차니스트가 쓴듯한 스토리….귀찮으니까 설명하기 싫다…귀찮으니까 그냥 넘어간다…랄까..이것만 제외하면 수작이다.
매우 뛰어나다고 하고싶다. 캐릭터와 배경이 모두 3D로 이루어져있고 배경효과도 훌륭하다고본다. 개인적으로 닌자 가이덴에 견줘도 될만큼 잘 만들어졌다고 본다 특히나 노란 은행나무와 낙옆이 흩날리는 스테이지는 인상적이였다. 폴리곤 수라든가 텍스쳐의 선명함은 확실히 떨어지지만 그 문제는 플스2 기계의 한계라고 보니까 패스~ . 캐릭터 움직임도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몬스터들도 상당히 화려한 색을 많이쓰고 기하학적 무늬가 많이 들어가 화려하고 디자인도 ㅉㄱ+동남아 틱히나게 매우이국적이다. 단지 주연급 캐릭터에 비해 세부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역시 플스2 근본적인 문제랄까….
사운드
거슬릴것 없이 귀에 속속 들어오고 음장이나 효과음도 게임내 상황이나 행동을 잘 설명해줄정도. 배경에 어울리는 배경음악도 괜찮다. 프로로직2 지원이라지만 막상 지원하는 장비가 없다보니 해보진 못했다. 아쉬운점이라면 풀보이스를 구현하는게 그리 어려운점이 아닐듯한대 제한적으로만 보이스를 활용한게 아쉽다.
조작감
지금까지 이런 부류의 액션게임이 수십가진 나왔을테니 대략 그중 몇가지만 접해본 유저라면 어려움 없이 적응 해나갈수있다. 특별히 락온이라는 기능이 없어도 전투시 적을 공격하는대 어려움 없이 추적이 가능하고 특별히 버튼이 헷갈리거나 꼬이는 조작도 없어 좋은편. 진동기능은 벤다는 맛을 제대로 살려낸듯.
카무이 시전시 조작이라든가 숨겨진 아이템얻을때 진동으로 대략 위치를 알려준다는 점도 맘에든다.
시스템
이 게임 레벨업 개념이 있다. 이 사실을 대략 80% 클리어 했을때 즈음에 알았다-,.-
RPG게임처럼 경험치가 쌓이고 레벨없을 하게 된다. 이거말고 아마하가네라는 주인공들이 들고 다니는 구슬에 새로 구슬을 박아 공격 방어 체력 3부분으로 각각 알아서 투자하여 능력치를 올릴수도 있게되있다. 개인적으로 귀무자같이 각종 방어류나 무기등에 전투중에 얻은 경험치(혼)을 주입하여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것보단 좀 수월한 시스템인듣하다. 무기나 기타 장비는 강화가 불가능하며 도구점에서 사거나 이벤트나 필드에서 얻는 무기를 쓰고 게임중 수집한 각종 재료를 대장장이에게 조합을 부탁해 만들어 쓸수있다.
카무이의 경우 시전시 시공간을 느리게 하는 연출과 적이 공격하는 타이밍에 공격버튼을 누를수있는 순간을 가르쳐준다. 그 순간에 버튼을 누르면 공격회피후 반격을 하며 여러명의 적이 있을경우 계속 연계해서 쓸수있다. 쫄따구말고 좀더 강한적들은 타이밍이 빠른경우가 있다. 이때는 다중카무이로 시간을 더 느려지게 해서 쉽게 타이밍을 잡아낼수있게 되있다. 카무이 성공시 특별한 연출과 함께 평가가 내려지며 평소보다 좀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수있는듣. 쓰는대도 어렵지않고 쓰는재미도 쏠쏠해서 게임의 재미를 증감시켜준다.
전체 평
전체적으로 매우 잘만든 액션 게임인듯하다. 보는 즐거움과 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게임.
단지 단점을 꼽자면 발로 쓴듯한 스토리는 용서가 안된다. 뭔가 귀차니스트가 쓴듯한 스토리….귀찮으니까 설명하기 싫다…귀찮으니까 그냥 넘어간다…랄까..이것만 제외하면 수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