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하~
70살 할배이지만 인생이 게임 그자체인 MOOTV입니다.
1982년 게임회사 컴파일을 만들어 자낙, 마도전기, 뿌요뿌요, 환세취호전 등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만들었지만, 2004년 회사가 망해서 유명IP도 다 매각되었습니다.
10년 이상을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들게 살았지만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2016년에 퍼즐게임 뇨키뇨키를 1인 개발하여 출시하였습니다.
지금도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게임을 개발하기 힘들어 게임방송을 시작했고, 감사하게도 많은 한국인 시청자들이 방송을 봐주시고 계십니다.
8시부터 드래곤스톤 회수를 목표로 스카이림을 하겠습니다.
11시부터 토크타임도 갖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스카이림 #뇨끼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