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태양이 노니는 발렌시아의 자랑, “대사막” 순차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I 대사막 1차 업데이트
사막은 발렌시아 사람들에게 자긍심이자 신의 선물이다.
그곳에는 수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기원조차 밝혀지지 않은 사원들, 그리고 거대한 빛줄기와 함께 나타나는 고대 병기 라이텐을 제압하면
전설 속 '검은돌 신전'이 열린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까지. 마침내 발렌시아가 대사막의 관문을 개방한다.
대사막 이야기
대사막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사막의 주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검은돌 신전
대사막에 나타나는 거대한 빛줄기는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중 고대 병기 "라이텐"을 제압하면 일정 확률로 "검은돌 신전"이 나타납니다. 검은돌 신전 발견자는 다른 모험가들과 함께 신전의 모든 보상을 획득할 시 추가적인 보상을 받으며 누군가는 이를 막기 위해 신전을 파괴시킬 수도 있습니다.
사원
낙타를 타고 드넓은 대사막 다니다 발견하는 사원은 때로는 위험하지만 진귀한 보물이 숨어있어 모험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시킵니다.
흑정령 각성
검은 돌이 떨어진 최초의 장소, 대사막에서 흑정령이 다시 한번 각성을 합니다.
각성한 흑정령은 특별한 룬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대사막 모험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발굴
광활하게 펼쳐진 모래 아래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많이 묻혀있습니다. 흑정령이 이끄는 방향을 따라 탐사를 하다 보면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l 대사막 2차 업데이트
엘리언력 236년, 검은돌이 가진 힘을 얻기 위해 벌어졌던 발렌시아와 칼페온의 전쟁.
많은 이들의 운명을 순식간에 뒤바꾼 그 순간으로 다시 간다면?
기나긴 전쟁을 순식간에 종식시킨 거대한 모래 폭풍이 다시금 대사막에 불어오기 시작했다.
이번엔 핏빛처럼 붉게.
태양의 전장
태양의 전장은 월드 매칭 RVR 대규모 전쟁 콘텐츠입니다. 참여자는 칼페온과 발렌시아 두 진영 중 한 곳으로 선택됩니다. 긴밀한 전략전으로 태양의 영광을 쟁취하세요.
l 대사막 3차 업데이트
모래 폭풍으로 감싸인 대사막 중앙.
그 속에서 고대 병기, 쿠툼이 모습을 드러냈다.
몸에 박힌 고대 파편이 지속해서 힘을 갈구하며 끊임없이 주변을 파괴한다.
그 때문에 먼 옛날 누군가가 사막 한가운데에 쿠툼을 봉인했다고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봉인의 힘을 뚫고나온 쿠툼의 광기를 막아서야 한다.
고대 쿠툼
새로운 월드 우두머리 쿠툼이 대사막에 등장합니다. 사막의 지배자라는 이름이 걸맞은 새로운 공략법을 필요로 하며 고대 쿠툼의 힘이 담긴 새로운 장비의 주인이 될 기회입니다.
시라레의 점술판
예언가 일족, 시라레가 천체를 관측해 제작한 점술판에는 신비로운 힘이 담겨 있어 각종 아이템을 조합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조합식이 존재하며 조합에 있어 한 가지의 정답이 존재하진 않습니다. 나만의 조합법을 통해 진귀한 아이템을 구해보세요.
BEST 리니지 2M은 아직 안나왔고
V4는 솔직히 그 그래픽으로 어따비빔 ㅋㅋ
트라하는 나쁘지 않은 그래픽이지만 오브젝트나 식생 밀도는 검은사막보다 한참 적음.
개인적으로 모바일에서 오픈월드 게임이 과연 무슨 의미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오픈월드의 핵심은 이동의 자유도인데 V4는 곳곳이 투명 벽으로 막혀서 말이 오픈월드지 사실상 갈 수 있는 곳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트라하도 별반 다르지 않음. 어차피 이동은 대부분 자동이동으로 하고 오픈월드의 묘미인 떼쟁도 오픈 초기에나 하지 이후에는 사그라듬. 그럴거면 오픈월드는 기술력 자랑 빼고 아무 의미도 없지.
리니지 2M이 모바일 오픈월드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줬으면 좋겠네.
리니지 2M은 아직 안나왔고
V4는 솔직히 그 그래픽으로 어따비빔 ㅋㅋ
트라하는 나쁘지 않은 그래픽이지만 오브젝트나 식생 밀도는 검은사막보다 한참 적음.
개인적으로 모바일에서 오픈월드 게임이 과연 무슨 의미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오픈월드의 핵심은 이동의 자유도인데 V4는 곳곳이 투명 벽으로 막혀서 말이 오픈월드지 사실상 갈 수 있는 곳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트라하도 별반 다르지 않음. 어차피 이동은 대부분 자동이동으로 하고 오픈월드의 묘미인 떼쟁도 오픈 초기에나 하지 이후에는 사그라듬. 그럴거면 오픈월드는 기술력 자랑 빼고 아무 의미도 없지.
리니지 2M이 모바일 오픈월드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줬으면 좋겠네.
안그럼 배터리랑 발열 그래픽 못잡음
리니지 2M은 아직 안나왔고 V4는 솔직히 그 그래픽으로 어따비빔 ㅋㅋ 트라하는 나쁘지 않은 그래픽이지만 오브젝트나 식생 밀도는 검은사막보다 한참 적음. 개인적으로 모바일에서 오픈월드 게임이 과연 무슨 의미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오픈월드의 핵심은 이동의 자유도인데 V4는 곳곳이 투명 벽으로 막혀서 말이 오픈월드지 사실상 갈 수 있는 곳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트라하도 별반 다르지 않음. 어차피 이동은 대부분 자동이동으로 하고 오픈월드의 묘미인 떼쟁도 오픈 초기에나 하지 이후에는 사그라듬. 그럴거면 오픈월드는 기술력 자랑 빼고 아무 의미도 없지. 리니지 2M이 모바일 오픈월드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줬으면 좋겠네.
토템때문에 접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케이다시
안그럼 배터리랑 발열 그래픽 못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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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다시
리니지 2M은 아직 안나왔고 V4는 솔직히 그 그래픽으로 어따비빔 ㅋㅋ 트라하는 나쁘지 않은 그래픽이지만 오브젝트나 식생 밀도는 검은사막보다 한참 적음. 개인적으로 모바일에서 오픈월드 게임이 과연 무슨 의미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오픈월드의 핵심은 이동의 자유도인데 V4는 곳곳이 투명 벽으로 막혀서 말이 오픈월드지 사실상 갈 수 있는 곳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트라하도 별반 다르지 않음. 어차피 이동은 대부분 자동이동으로 하고 오픈월드의 묘미인 떼쟁도 오픈 초기에나 하지 이후에는 사그라듬. 그럴거면 오픈월드는 기술력 자랑 빼고 아무 의미도 없지. 리니지 2M이 모바일 오픈월드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줬으면 좋겠네.
토템때문에 접음
아인하사드 짭 하둠이나 개선해라
끽해봐야 좀만 걸으면, 로딩....
성수 참 ㅡㅡ 핫딜도 안 해주고 아직도 원격 돌리긴 하는데 에효 이미 포럼이랑 팬 카페는 거의 유저들도 없는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