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 으음… 오늘도 왠지 누군가가 나랑 같이 체조를 하는 것 같네…」
좋은 아침이에요. 지금은 좀 바빠요. 백 선생님께 약을 드리러 가야 해서….
아, 무겁지는 않아요. 이런 일은 자주 해서 별로 힘들지도 않고요.
요즘에는 불복려를 찾아오는 환자들이 많아요. 백 선생님은 진료할 때마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말씀하세요.
당신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따가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같이 유연 체조를 해요. 몸이 튼튼해지거든요.
치치와 함께 춤을
치치야 사랑해
치치야 사랑해
호토★모카
진짜 각청은 풀돌함 ㅋㅋㅋ 차라리 치치나와줘....
사쿠라유키센세 그림 너무이뻐
치치야 나오지마
치치와 함께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