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버섯'에 치이고 '수박'에 밀린 'MMORPG'...

[포이즌눈나]

'버섯'에 치이고 '수박'에 밀린 'MMORPG'...게임업계, 플레이 피로도 줄이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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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RPG 게임, 캐주얼 게임 등이 인기 순위 점령
순위 100위권 내에서도 MMORPG 게임 찾기 어려워
유저들 "간편하고 빨리 할 수 있는 게임 즐기는 편"
게임업계, '캐시카우' MMORPG 콘텐츠 다양화 나서

모바일 게임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버섯커 키우기'와 같은 방치형 RPG 게임들이 편의성을 장점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 순위를 점령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2023 지스타'. (사진=김민우 기자)

출처 :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353

[주인님의불꽃으로]

버섯커 키우기가... 캐주얼?

[주인님의불꽃으로]

자동사냥 + 과금스펙우위 + 사냥터 장악

악랄한 수준의 소수점 과금만 없다 뿐이지, 시스템적으로는 라이트하지 않더이다

[산업안전공단]

전문인력 없는 종합지가 그렇죠 뭐..

[딸기부페]

버섯커 키우기 숙제 너무 많아서 접었는데...

[평생솔로[나베야감옥가자]]

방치게임이나 k-mmo나 사실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