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보충제는 이제껏 가격과 양이 훌륭했던 성풍양행 제품을 먹었으나, 양이 너무 많았는지 유통기한이 지난 지금도 먹고 있는 상황이네요...
새로운 제품을 알아보던 중 퀄이 훌륭하진 않으나 보충제 초기 입문자들에게 평이 좋은 신타-6를 눈여겨 보던 중, 환율 영향인지 4.56kg 기준 12만원이 넘던 것이 소폭 하락하여 11만원 아래로 떨어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동 제품은 오리지널로 아이솔레이트와 엣지 대비 다소 지방과 칼로리가 많아 선척적 돼지인 저에게 오히려 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 염려 중이나, 운동 및 식습관 조절과 동시에 하루에 한잔만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요?ㅠㅠ
다른 두 제품은 가격도 워낙 비싸서....
아쉽게도 4천원 쿠폰은 한번밖에 사용이 안되어 두 봉을 구매하는 저에게는 물타기로 한 봉당 111,080원에 구매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23년 10월에 핫딜 게시판에 올라왔던 가격이 108,720원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 환율 고려하였을 때 쉽게 오지 않을 가격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공유드려 보았습니다.
결제 직전까지 가서야 쿠폰 적용된 가격이 보이실거에요.
참조하시어 좋은 구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에 진심이다] 1. 아이솔레이트를 먹는거 추천 2. 아이솔레이트보다 합성 첨가물(색소, 인공향 등)이 전혀 없는 나우무맛 추천(6년을 넘게 먹었지만 갈수록, 먹을수록 역함) 3. 동물성 단백보다 식물성 단백 추천(당연히 합성 첨가물 없는) [그냥 대충 먹고 운동할란다] 1. 신타6 초코맛 보다 딸기맛 2. 딸기맛을 우유에 타먹는다. 3. 사실 신타6에 들어간정도의 지방과 탄수(말토덱스트린)는 그렇게 몸에 나쁘지도 않다 * 신타 딸기맛 우유에 타서 옆 여직원 줬더니 "딸기우유 맛있네요" 하면서 잘 먹더란 얘기가 있음
먹을수록 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에 진심이다] 1. 아이솔레이트를 먹는거 추천 2. 아이솔레이트보다 합성 첨가물(색소, 인공향 등)이 전혀 없는 나우무맛 추천(6년을 넘게 먹었지만 갈수록, 먹을수록 역함) 3. 동물성 단백보다 식물성 단백 추천(당연히 합성 첨가물 없는) [그냥 대충 먹고 운동할란다] 1. 신타6 초코맛 보다 딸기맛 2. 딸기맛을 우유에 타먹는다. 3. 사실 신타6에 들어간정도의 지방과 탄수(말토덱스트린)는 그렇게 몸에 나쁘지도 않다 * 신타 딸기맛 우유에 타서 옆 여직원 줬더니 "딸기우유 맛있네요" 하면서 잘 먹더란 얘기가 있음
나우 무맛 먹을만하던데요... 계속 먹으니 적응되던...
저도 신타 딸기맛 먹는데 제일 먹을만함
ZTAR
먹을수록 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에 진심이다. 닭가슴살이 최고! 구워먹고 쪄먹고 갈아먹고 삼겹살도 최고! 구워먹고 구워먹고 구워먹고
갈아먹으면?
저는 그래서 운동할때 나우 무맛 3 : 신타6 1의 비율정도로 섞어서 먹었습니다. 그러면 신타의 맛으로 어느정도 커버되더군요.
신타 6 - 1스쿱 당 지방 5g 탄수화물 14g 단백질 22g
아이솔레이트 먹어야지 저건 그레이드가 좀 안좋음
그쳐 옛날에나 먹었지 요즘에는 아이솔레이트가 구하기도 쉽고 그래서 먹기 좀 그렇죠
아이솔레이트 드셈..
탄수들어간 보충제가 안좋다는 인식이 있는데. . 웨이트 후에 글리코겐 보충을 위해 어느정도 탄수는 필요함...
젤좋은건 유기농 grass fed 소 우유에서 나온 단백질이에요
먹으면 폭풍설사
10여년전에 신타6 한창 빨아재낄때 등드름 작렬했는데 지금은 어떨라나...
중요한건 보충제는 '먹어야' 의미가 있다 맛없다고 안먹고 버릴 바에는 다소 성분은 아쉬워도 확실하게 먹을 수 있는 신타가 좋다고 봄 나도 신타 딸기 먹음
일단 현존하는 단백질 보충제들중 맛으로는 단연 탑티어.. 우유에 타면 그냥 초코우유 딸기우유지..단백질 보충제 느낌 1도 없는 정도죠.
가성비로 마프 먹고 있는데 영양면에서는 크게 다른건 없죠?
유당불내증 있다면 무적권 아이솔레이트
옵티멈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