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TS에서 타자 난이도는 보통 베테랑 아니면 명예의 전당 정도로 플레이 하는데
요즘 바빠지기도 하고 겜이라도 편하게 하고 싶어서
난이도를 비기너로 하고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게
타자로 플레이 시
상대 피처가 다양한 볼을 스트라이크존으로 던지던게 생각났습니다.
(비기너로 플레이 시 피처는 포심을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던지기만 하죠.)
루키, 마이너 난이도에서는 그렇게 안되는데
어떤 셋팅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