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출시이후 얼마지나지않아 어무니께서 우연히 잡게되셨는데..
엄청난속도로 전부다 클리어를 하시더니..그 이후로는 전혀 손을대지않으시네요..
오래전엔 운동도 수영도 하시고 열심히 하셨는데 집안사정이 좋아지지않아 일을 하시다보니 운동할시간이 없었거든요..
링피트덕분에 생기있는 생활을 조금이나마 찾아가니 싶었는데 .. 스토리를 다 클리어하셨다고 하루아침에 손을 놓아버리셔서...
커스텀에 여러가지 맞춰서 드려도 스토리를 해야한다고.. ㅠㅠ
속상합니다..흑흑
저도 마스터까지 다하니까 좀더 있었으면 했는데... 다른 모드는 운동하기 애매해서 못먹은 스무디 모을겸 처음부터 다시 돌고 있어요
그러시군요ㅠㅠ 제가 어무니를 닮았는지.. 다시하긴싫다고.. 뉴게임+를 원하시더군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