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방덱 한명만 배치하고 일부러 지던데요..
이거 고랩들이 뉴비들을 위한건지 아님 순위 팍 떨군 담에 5번 연달아 승리하면
뭔가 더 이득이 있는지 궁금 하네요.
그나저나 일정 순위에 고착되면 아무리 리스트 갱신해도 이기기 힘든 상대들 뿐이라..
이젠 포기하고 아무 상대 에게 대충 던진 후에 일일 보상이나 얻게 되네요.
가끔 보면 방덱 한명만 배치하고 일부러 지던데요..
이거 고랩들이 뉴비들을 위한건지 아님 순위 팍 떨군 담에 5번 연달아 승리하면
뭔가 더 이득이 있는지 궁금 하네요.
그나저나 일정 순위에 고착되면 아무리 리스트 갱신해도 이기기 힘든 상대들 뿐이라..
이젠 포기하고 아무 상대 에게 대충 던진 후에 일일 보상이나 얻게 되네요.
고의로 지거나 순위가 떨어졌을 때에 패배자가 얻는 이득은 없습니다. 그런 방어 설정은 다른 사람보고 올라가라고 길을 열어주는 선의에서 나온 행동입니다.
덱 오픈이라고 뉴비를 위한 사다리거나 아니면 접었거나 둘 중 하나 입니다 점술전은 대충 던지고 일퀘만 하는 게 맞아요
그렇군요;; 근데 전술시험 등수 보면 유저 수에 비해서 단위가 매우 작은게 의문 이네요. 같은 등수에 유저들이 한 백명 천명 단위로 몰려 있는건가..
그거 그룹으로 나뉘어져서 한 그룹에 1000명? 1500명? 정도 있습니다 뉴비를 위한 장치에요!
고의로 지거나 순위가 떨어졌을 때에 패배자가 얻는 이득은 없습니다. 그런 방어 설정은 다른 사람보고 올라가라고 길을 열어주는 선의에서 나온 행동입니다.
알고보니 좋은 분 이군요 ㅎㅎ
시즌중에 한번이라도 1등을 하면 돌이득이 꽤 되니까요. 시즌 종반이면 다른 유저들이 1등 할 수 있게 일부러 약한 덱으로 바꿔주는 일종의 친절행위입니다.
전 꾸준히 해도 한 2년 쯤 지나면 그 혜택 받을수 있으려나요 ㅠ.ㅠ
시즌 막날 밤쯤 보면 다들 이렇게 하더군요 ㅎㅎㅎ 다들 최대한 높은 등수 찍어서 보상 받고나면 일부러 길 열어주는 덱구성으로 바꿉니다. 대신 '등반 중인' 사람은 웬만하면 서로 안 건드리는게 매너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