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재밌게 즐기고 계신 분들은 어떤 매력으로 즐기시나요?
제가 원래 동숲이건 젤다건 노맨즈스카이건 호라이즌이건 마비노기건 아무것도 안하고 풍경 보면서 천천히 걸어다니며 방랑만 해도 재밌어하는 사람인데요
붉사는 왜인지 이유를 진짜 모르겠는데 흥미가 안가요
다른 분들은 어떤 매력을 느끼시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붉사의 풍경과 물 흐르는 모습, 바위산, 드넓은 들판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지금까지 제가 느낀 점들만 말해보겠습니다
1. 처음 켤때 클리프가 태서랙트를 향해 걸어가는 로딩화면이 뭔가 너무 길게 느껴져서 가볍게 켜서 방랑하는 게 귀찮게 느껴짐.
2. 너무 평범한 중세시대 배경이라 위쳐3와 스카이림처럼 흥미가 전혀 안가는 점.
3. 젤다 야숨처럼 멀리서 빛나는 걸 찾아서 유랑하다 탐험하는 재미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빛나는 것만 좇는 강박에 휩싸임…
어떻게 생각을 전환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