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율이 높은 자사 소프트의 판매 비율이 높아져 전체 업적을 끌어 올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DS」는 현재 월생산량 220 만대로 거의 풀 생산이지만,세계적인 상품 부족이 계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회사측은 크리스마스 판매 경쟁 상황을 맞이해 새로운 증산 체제의 정비도 시야에 넣고 있다.
당 조사부에서는 이번 시기의 세계 판매 대수가 동사 계획인 2000만대를 상회한다고 보고 있고 통기로는 전년 대비 50%초로 증수를 예상한다.
「DS」의 호조를 이어 이번 하반기엔 거치형 게임기「Wii」가 발매된다.
역시 발매전 평판이 높아 판매 동향에 의해 다음시기의 실적을 더욱 끌어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DS」는 복잡화되고 식상해진 게임에 질려버린 게임 팬층과 비 게임 층을 시장으로 다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었고 금후 발매될「Wii」역시 동일선상에 서 있는 기기이다.
연내 게임기 시장엔 그동안 준비 중이였던 모든 차세대 게임기가 등장할 예정이나 닌텐도가 우위에 설 가능성이 극히 높다고 할 수 있다.(みずほインベスターズ証券 調査部 田村悦子)
-FujiSankei Business i.-
어서 나와라
과연 거치용에서도 다시 1위를 할 수 있을까 .. 2007년 말이면 확실히 결판날듯
울나라에선 보나마나 플삼이가 이기겠지
허허.. 일본 에널리스트들 한 1년전까지만 해도 전부 닌텐도를 씹기 바빴는데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_-
솔직히 어렵다..
위의 품귀현상은 안올듯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보나마나 겨우 게임기 주제에 ★백만원 짜리★ 플삼이가 이이겠지
보따리의 상도가 있을까?ㅋㅋㅋㅋ
닌텐도가 1발매 1년 우위 그후 플삼이가 따라 잡는다고 하는데 역대 게임기중 발매 1년사이 결판이 안난 게임기는 없엇음..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 발매 1년이 가장 중요합니다.
솔직히 그래픽 처리는 약하지만 위 정발판도 가격이 삼돌이보다 싸다면 바로지르고 싶네요.
당장 연도말(07년 3월까지) 수치가 궁금해집니다. 소니 닌텐도 모두 600만대 출하가 목표죠..
wii는 보금률이 높으니 품귀현상은 안 나타나겠죠. PS3의 물량이 너무 적어서 비정상적인 품귀현상이 나타난거 뿐입니다. 솔직히 겨우 8만대가 뭡니까.
위는 안에 내장된 부품 수급에 그렇게 어려움이 없을듯 싶소이다... 플3는 아닐듯싶은데............
예측......
플3이냐 닌텐도냐. 흠.
우리나라에선 세계적으로 이긴쪽이 이기게 되는거 아닌가요 훔..
비싼 플삼 한대를 사느니, 위 3대를 사겠다!!(1대는 플레이용, 남은 2대는 소장용)
TLqkf fnfldnpq
근데 저는 왜 플레이를 하지 않고...소장하시는지 그냥 눈팅용인가?? 그거 다 돈낭비 아닌가요?스크래치 날까봐 소장하신건가요?
선샤인히어로// 우리나라는 psp와 ds가 반대로됫죠.... 썩을대원
소장...죽고나면 다 부질없어...전 소장을해도 플레이 한 후...했던걸로..소장
ㅎㅎㅎ
울나라에서도 보나마나 위가 이김. 물론 초반에는 좀 고전할지도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한글화타이틀이 거의없거나 없으면 진짜아무도 안살거같네요 우리나라에서
울나라야 마케팅만 잘하면 잘 팔릴거 같은데 대원이 안맡는다면야 팔릴듯.
그거는 제생각과 일맥상통 자국어가 안되어 있으면 매리트가 없죠
온리아디다스//아직 한글화 할건지 안할건지 결정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닌코가 아직 활동을 안하고 있거든요.
q모씨//글쎄요 힘들것 같아요 솔직히; 대원만 유통을 안 맞는다면야
저는 우리나라에서는 위가 성공한다고 보진 않습니다.(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홍보가 제대로 안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길가다가 버스나 지하철 내에서 DS 본적은 1번도 없습니다. 그에 비해 PSP는 많이 눈에 뜁니다. 뭐 DS를 가진 사람들이 DS를 가방속에 꽁꽁 숨겨놓거나, 제가 그저 우연히 PSP만 많이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단 보는게 그래픽이더군요. 제 주위에만 봐도 PSP를 들고오면 우굴대던 사람들이 DS를 가져오면 별 관심을 안보입니다. 하지만 전혀 DS가 PSP에 의해 꿀린다 그런건 아닙니다. 모든건 닌코(또는 대원)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이런.. wii를 ds로 예를 들려다가 ds얘기가 되버린것 같네요;
안 맞는다면야-->안 맡는다면야
닌코가 한글화정발만 잘해주면 위가 충분히 이길듯...
게임그만//DS 광고 없는거야 대원 때문이죠.
혼돈의기사//그러니 앞으로 위의 성패는 앞으로의 태도에 달렸다고 해놨습니다. 닌코가 설립됐다곤 하나 활동소식이 전혀 없으니..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죠.
닌코 뭐하냐 -_-
한글화 없이는 닌텐도코리아 필요없음. 무조건 한글화 함.
무조건 한글화 하기엔 우리나라에서 좀.. 그렇죠.. 솔직히 한글화된 게임 나와도 꼭 구매해서 소장하는 매니아층도 별로 없고, 중고로 돌아다니죠. 중고나 복X나 그게 그거기 때문에..
중고가 많다고 해도 중고로 게임을 판 사람이 또 신품을 사면은 복돌이 보다야 훨씬 낫다고 보는데요..
닌코는 진짜 사원도 다 뽑은거 같은데 뭐하나 모르겠네.
저도 제3자의 입장에서 보건데 우리나라도 위 가 이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위가 잘팔릴지는 닌코 에 달렸겠죠 ^^
우리나라 게임에 대한 마케팅도 그러하고, 적어도 소니가 제시한 엔터테인먼트 기기의 활용법을 우리나라는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반대로 게임기라는 것에 대한 수용 범위가 넓은 일본에서는 참신한 DS가 히트친 것이지요. 닌텐도 코리아가 새로 활동 한다고 해도 그 차이를 간과한다면 대원과 같은 결과를 낼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똑같은 한글화를 하더라도 결정적인 차이를 보이겠지요.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 휴대용 게임중 가장 성공적인 한글화라고 할 수 있는 포켓몬스터 골드도, 결국에 사회에서는 아이들 장난감 취급을 받습니다. 뇌 단련이나 소위 '잘 팔리는 재미있는' 게임이 한글화가 되더라도, 그 기본적인 재미를 불문하고 필터링이 가해지는 나라가 우리나라인 게지요. Wii 역시 다를 것은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이 무리라고 여겨진 지금, 닌텐도 코리아 쪽에서 펼쳐낼 마케팅이 기대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확실한건 한국에서 위의운명은 닌코에게 달려있음 대원처럼 하면 x될꺼 뻔함
후 올해안으로 'wii정식발매!!!'라는 훈훈한 소식을 듣기는 힘들꺼 같습니다...
일단 Wii는 그정도 하드웨어 스팩으로 삼돌이나 플삼이와 같은 차세대 기기라는 이미지 굳히기에 성공한 것만으로도 앞날이 밝은 편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대부분의 돈 없는 일본의 서드 파티들은 Wii로 몰려들테니까요.
닌코를 믿는다. 위 제대로 정발해주길.
위가 실패한다기보다는.... 성공쪽에 한표를 주고싶네요.....일단은 한글화타이틀이 점점없어져갈건 대충이나마 보이는수준에서.... 뭐 닌코가 한글화작업을위한 인원들은 모았으니 일부타이틀은 한글화가 될가능성이 높긴합니다. 가정용콘솔로 동시에 가족모두가 즐길수 있는 타이틀이 많은 쪽이 앞으로는 더 잘팔릴듯 싶네요....
닌코 닌코
닌텐도가 한국에다가 지사를 새운것은 분명히 시장을 넓히기 위함이라면..한글화야 당연히 해주겠죠 대신 그때가 언제냐..
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