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Wii를 사서 집에 왔습니다. 연결을 하고 초기셋팅을 했죠.
그 다음 온라인 셋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First Connection Profile(초기 연결 등록)' 을 하려는데, 다운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 되길레, 닌텐도에 전화를 했더니, 계속 통화중이더군요. 그것도 불만이었습니다.
그래서, 구매처(Target)에 전화를 했는데, 당연히 물건이 이미 없다더군요."
그리고, 몇시간 후에 그에게서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닌텐도와 통화를 했고, 새로운 본체와 아답터를 갖다 주기로 했다는군요.
3~4일 정도의 시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결론: 정발만이 살 길이다. 북미판은 안 나온거다.
그래도 전 위를 살것입니다 정말 잼있을꺼 같거든요
초기불량은 뭐....다른게임들도 마찬가지이니.......
정발만이 살 길이다. 북미판은 안 나온거다.
불량 안나오는 콘솔이 없네...쩝
그래도 교환이 되는군요.... 수리만 되는 안습 플삼이 보단 낫네요
아니 불량품이야 어디든 다 있는 법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헉...
정발만이 살 길이다=ㅁ=
정발 사면 되는거임
PS3 던 Wii 던 정발때는 다 안정된 물품이 풀릴테니 기다리면 되죠^^ [괜히 초기불량으로 냅다 까댈게 아니라...]
게임기 불량률이 사람이 기형아 낳을 확률 보다는 낮아보이는데...
ㅋㅋㅋ 닌빠들이 항상 말하기를 위는 다운현상이 없을거라고 했는데 안습이군요
정발 얼른좀 해줘!!
이게 플스였으면 이런반응이였을까..아무튼 초기에는 어쩔수없는 불량.
ㅋㅋㅋ 아놔.. 갑자기, 삼돌이 샀다가 불량나서 교환받은거 생각나네.. 그거 덕택에 하드 두개 생겨서 산값보다 비싸게 팔긴 했지만..
예상외로 PS3는 조용하네요. 지금쯤 패드 폭발하고 게임하는데 치명적인 결함이 몇 개씩 발견되어야 하는데;
역시 조용하네요...좋은소식엔 많은 댓글이 달리던데(타기종 나쁜소식이나..ㅋ) 역시 닌게정보중 안좋은 소식은 몇분만 와서 진화성 댓글쓰고 그만이군요..^^(삼돌이도 질렀겠다 플삼 정발판 언제나오지..?)
플3이든 wii든 360든 역시 초기에는 불량이 많네요...
PS3는 뭐 좀만 잘못되도 존나까이고 Wii는 다운되는데 괜찮다고 하고ㅋㅋ
그만큼 플3이 눈밖에 나고 있는다 증거 아니겠습니까
걱정되네요.. 지금 tv가 없어서 못하는 중인데......-0-
플삼이 이런 글이면 댓글 현재 200~300개 쯤 달렸을듯..
닌텐도는 초기불량이 아니죠... 초기불량은 초기에 공정의 잘못으로 불량이 대량 생산되는 것이고.. 아직은 확실치 않지만.. 걍 배송중 문제로 이상이 있는.. 그냥 불량품이 걸린게 아닐지;
허허... 플3 때랑은 리플들이 너무 다르네요... 플3 이런 기사 났으면, 또 성지하나 탄생했을텐데... "내 그럴줄 알았다" 뭐 이런 리플들이 왕창 달렸을 텐데...
플3 15만개중 한개 위 70만개중 한개 ................... 플3: "내그럴줄 알았다" 위:니네가 이럴줄 몰랐다:
금방 바꿔주네
이게 우리나라 유저들 이중성.. 자기는 착한척.. 가증스럽네요.
아나..그냥 세개 다 달려라
아놔 또 닌빠 소빠 싸움나네....둘다 멀쩡하게 고쳐준대도 유저들은 깎아내리기 바쁘고...국회의원 쌈질 욕할거 없네요. 본인들부터 정신차리시길 쯧
날씨 탓인가?? 다들 겸허하게 받아들이시네... _:
플삼 불량이면 안습. Wii 불량이면 뭐 그럴수도..
가격은?
불량은 360이 젤 심하죠. 다운되는걸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곳은 엑게밖에 없어요.
에고 적어도 반나절은 기다려서 구입하셨을텐데 잘못 고르셨군요.. 4일 기다리느라 참 애먹으시겠습니다. 같이 기다린사람으로 그느낌 왠지 잘 알것같아서 몇자 적고갑니다. thanksgiving엔 못하지만-_-;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