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9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의 오카리나는 견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긴 플레이 타임과 종종 놀라운 모험을 선사해 준다.
장점 : 충실하게 재창조된 진정한 최고의 게임. 길고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싱글-플레이 어드벤쳐 게임.
단점 : 다른 버츄얼 콘솔처럼 자동적으로 세이브 되지 않음.
진동 미지원은 N64 버젼에서 진동을 활용하는 게임상 아이템 '격정의 돌'을 쓸모없게 만든다.
리뷰어 : 제프 게르스츠먼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리뷰했다가 엄청 욕 먹은 사람.. -_-;;)
난이도 : 보통
플레이 방법을 익히는 데 걸리는 시간 : 약 30분
[gamesp0t]
8.9라니 역시 저사람은 이라는 소리가 나옴 ..-_-
정말 저사람 근성 젤다까인가...
"젤다 싫어!" 하는 사람에게 이정도 점수면 대단한거죠 ㅎ
젤다를 싫어 하는게 아니라.... 위를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
게임좀해보자니 머리가 나빠서 던전하나 못깨겠고... 그렇다고 화풀이로 개구린 점수주면 욕먹을까봐 또그렇고... 눈치보면서 점수준 바보로 추정중... 플레이 방법을 익히는데 걸리는시간 30분에서 딱봐도 이뭐병아닌가-_-
아하하하
일본게임 까인듯~게임스팟 요세나오는 일본겜들 대부분 점수가 안좋은듯한 인상이~
N64 오리지널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진동팩을 쓰려면 어떤 아이템을 얻어야만합니다. 그게 영문판에선 stone of agony라고 나오나 봐요.
시간의 오카리나?
벤케이/아쉽게도 버철콘솔 자체가 진동을 지원 안하기 때문에 그 아이템 얻어도 버철 콘솔에서 진동을 느낄 순 없답니다.
그래도 타 리뷰어가 보지 못한점을 제대로 짚었네요. 진동팩을 사용하면 그 진동을 이용하여 숨겨진 통로등을 찾을수있습니다. 당시엔 획기적인 시스템이었죠.
제프저녀석 또 저러네요
아~ 그런 거였군요~ 도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나오는군요. 텐디스트님이 stone of agony를 모르시는거 같아 적어본겁니다..
아직까지 젤다 시리즈 좋아하면서도 시간의 오카리나를 못해봐서 말이죠.. 그나저나 버츄얼 콘솔이 진동 미지원인 건 처음 알았네요.
버츄얼 콘솔이 진동 미지원이군요.. 그럼 진짜 숨겨진 통로 찾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젤다 팬으로써 매력 반감이네요.
크~점수좋구만..단점이라는것도 단점이라고 보기엔.ㅋㅋ아쉬운점정도..ㅋㅋ
이 사람은 젤다의 전설이라는 명작의 거품을 덜고 좀 엄하게 평가를 하는듯 합니다. 바택까지만 해도 이렇지 않았았던걸로 아는데...
제프씨가 오카리나가 나왔을때 만점을 준 분이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리뷰에 동감하는 부분이 별로 없긴 해도 나쁜 리뷰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진동 미지원 어이없네 닌텐도 이 쉐퀴들은 돈을 드럽게 안쓴다니까? 이딴식으로 나가다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초반 게임유저들 휩쓴방법도 이번 한번뿐이다.
게임스팟 기자들은 남들의 주관에 휩쓸리지않고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를 내리는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닌텐도의 상술에(나쁜의미가 아닙니다.) 피해를 입게될 닌텐도 자사의 대작들을 안타까워 하는 사람이기에 저렇게 점수를 줄수있는거 아닐까요?
리플 읽다가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거지만 N64 오카리나는 아이템 없어도 기본적으로 진동이 지원됩니다. 단지 어떤 특정한 아이템 (진동팩 모양의 돌) 을 얻으면 그 이후에 어떤 특정한 장소에 진동이 느껴집니다. 그 장소를 폭탄이던가? 암튼 건드려보면 구멍이 생기고 아이템 박스를 볼 수 있죠. 주로 루피입니다만. 그리고 저 아저씨는 나름 젤다 팬입니다. 이번 황혼의 공주가 오카리나 재탕 수준의 시스템이라 그 부분에 대한 불만 표현이었을 뿐이죠. 재탕 수준이라 오히려 그 반가움에 열광한 사람들도 있고 실망한 사람들도 있는... 머.
버추어콘솔 타기종은 그렇다치더래도 닌텐도64의 진동미지원은 클듯 스타폭스64의 경우는 진동미대응시 느끼는 체감이 더하는데 큐브패드 활용하여 충분히 진동대응할 수 있는데 이건 좀 아닌듯 우라젤다정도만 만들어줬어도 좋았을텐데 1200point나 받으면서 이건 뭔지...
젤다가 재미있다고 하지만.. 막상.. 오카리나 VC받아서 플레이해본결과 그냥 1200 포인트만 날린 느낌이.. 대부분 액빡 1년계정이 비싸다고 말하고있지만.. 1200포인트 신용카드결제하니 8.56달러라고 결제되던데 잠간 호기심에 받아서 정작 플레이는 구려서 못하겠고.. 그냥 소자용이되버리 는 상황이.. 역시 눈이 높아져있는 상황에서 이런건 즐기기가 영힘드네.. 최근 발매된 황공도 그래픽이 평범하다 나쁘다 이야기오가는데 게임성을 떠나서 .. 그리 즐길마음이 확드는건 아님.. 그리고 패드역시 클래식 패드.. 대략 난감 즐~~ 이라는 말이 나옴.. 차라리 XBOX처럼 업데이트나 맵팩 등 확장팩 추가 컨텐츠 등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더 좋은듯.. 역시 인터넷 서비스쪽은 MS가 독보적인듯.. 아케이드+업데이트나 확장등 다양하게 현타이틀에 적용되는 사례가 허다하니.
N64게임은 N64패드로! 캠페인
존나 웃긴돼지구먼 가치성이 10점이면서 게임점수들은 왜 저래?
바택정발에 끼워준 젤다가 제일 낫다. 진동도 되고 우라젤다까지 포함이니..
버콘이 진동미지원은 아쉬운 점이네요
진동미지원은 정말 좀 그렇네요.
설마 최근 평가 점수는 아니겠지? 그레픽 사운드가 무신8? 최근 기준으로2~3두 과분하지...어디 N64글픽 가지고 저따위 평가를 해...ㅋ
아름다운//어디 초딩 생각 가지고 루리웹에 댓글 다십니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