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Dominates in Australia
금융 위기로 인한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호주의 닌텐도 직원들은 Wii와 NDS의
선전으로 누구보다도 마음 편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GfK의 독자적인 조사에 따르면 닌텐도 DS는 첫 판매 개시 194주만에 150만대
보급을 달성했고 위는 102주만에 75만대를 달성하여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팔렸던
게임기 기록을 각각 갈아치웠습니다.
위 뮤직 역시 발매하고 바로 28000 장의 매상을 올렸으며 위 핏은 12주간 계속해서
판매량 톱을 기록중, 마지막 주에는 최다 판매량인 35000개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ps. 이곳 뉴스를 검색해보니 지난 7월에 호주의 위, ds 판매댓수가
각각 50만, 130만이었으니 약 3~4개월 동안 위 25만, ds 20만대를 팔았군요.
ps2. 194주만에 ds 150만대면 우리나라가 더 빠르지 않았나 싶네요.
더 빨라도 기계만 팔렸으니..
난 저위에 그림좀 없었으면 좋겠어...
위뮤직 호주선 잘나가네..
위뮤직~ 닌텐도 이름값으로 전세계적으론 100만장은 팔리지 않을까?
시드니 여행갔을때 무슨 JB hifi인가? 우리나라로 치면 국전 같은덴데 일주일동안 wii하고 nds는 빈박스만 있고 실물을 본 적이 없음. 들어오는 족족 매진
내 닌텐도는 집들이때 열불나게 돌아가고 지금은 파리만 날리고 있는데 저쪽 동네 사람들은 할 게임이 넘치나보다.. 부럽다..
안하면 내다팔면되는걸 뭘 부러워하시나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죠. 할 타이틀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우리나라도 DS는 비슷하게 팔렸지만 위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겁니다.Wii가 없으신듯?ㅋ
korea는 지배안하나 -_-
전 Wii,PS3,360,PSP랑 NDS 다 모았는데.. 요즘 하는건 삼돌이더군요.. 이놈에 도전과제때문에 멀티되는건 플3보다 죄다 삼돌이로 구입하고.. Wii는 가끔 친구나 동생이랑 하는건 빼고 혼자할만한 게임도 부족하고, 빨리 킬러타이틀좀 나왔으면.. 저도 호주사는데 닌텐도 이렇게 잘나가는줄 몰랐군요.. bboori78//머 대부분 매장들이 빈박스만 진열하죠.. 호주는 어딜가든 그래요 산다그러면 창고에서 꺼내오는 시스템.. 겜씨디도 케이스만 있어서 카운터 가지고 가면 시디꺼네서 넣어주죠 ㅡㅡ.. 근대 요즘은 밀봉으로 많이 주더군요..
처음에 wii사고 삼돌이 샀는대 이제는 플삼 쪽이 끌리네요,미국애들 게임도 취향이 아니니.삼돌이론 건담대 건담 않나올려나!
LUFEE// 거기는 wii랑 nds만 빈박스로 있던데요. 매진이라고 붙어있고
정말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