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닌텐도에서 게시후 바로 삭제한 이미지)
상기 이미지는 이탈리아 닌텐도 스위치 공식 SNS 통해 공개한 이미지이다.
갑자기 아무 예고 없이 올라온 동키콩 관련 이미지로, 표기되어 있는 문장은 "2 없는 3 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다.
즉 2번이 있으니 3번도 있을 것이란 이탈리아 속담으로 두개의 공개가 된 바나나 껍질과 나머지 온전한 세번째 바나나를 향하는 동키콩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표현으로 보인다.
동키콩 컨트리 시리즈가 레트로스튜디오에 의해 Wii 동키콩 리턴즈로 부활한 후 4월 스위치로 포팅 예정인 트로피컬 프리즈가 바로 2번째 작품이기 때문이다.
만약 상기 이미지가 진짜 신작을 예고한 것이라면 이번 E3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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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전 작곡가 데이비드 와이즈 관련 동키콩 루머도 있었습니다.
신작은 한글화 해줘라
저번에 잡게에도 올라왔었죠 레딧에서는 제작이 레트로다/아니다랑 2d 플랫포머다/3d 플랫포머다로 뜨겁더군요.
ㅋ 동감 사실 커비나 동킹콩 마리오카트 같은 게임은 한글화 하건 안하건 크게 상관 없음
저번에 잡게에도 올라왔었죠 레딧에서는 제작이 레트로다/아니다랑 2d 플랫포머다/3d 플랫포머다로 뜨겁더군요.
신작은 언제나 환영한다는..
신작은 한글화 해줘라
트로피컬 프리즈 정도 난이도였음 좋겠네여. Wii용은 너무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한 상태...ㅠㅠ
개인적으로 슈패미로 나온 3편처럼 만들어줘라 퍼즐요소도 넣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관세맨
ㅋ 동감 사실 커비나 동킹콩 마리오카트 같은 게임은 한글화 하건 안하건 크게 상관 없음
관세맨
갠적으로 조금 비싼감 빼면 뭐 옛날에도 외국겜영어로도 다들 즐기셨으니 한글화는 제노블 같은거나 좀... ㅠㅠ
관세맨
뜬금 딴 소리지만 저건 한글화 여부보다 더 큰 문제인건 가격이라서 -_-;...
관세맨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 정도 한국어로 변경하는데 손이 덜 가는 게임을 왜 한국어화 안 하는 거죠? 기본적으로 게임 상품을 팔려면 무조건 현지어로 변경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변명이고 이해고 그런 건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E3에서는 신작 좀 많이 발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