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같이 버추얼 콘솔 서비스를 할 계획이 없다고 닌텐도가 코타쿠와의 이메일에서 밝혔습니다.
버추얼 콘솔 이름으로 제공할 계획은 없으며 대신 닌텐도 또는 서드 파티들이 이숍, 리테일,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고전 게임이 제공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와 같이 버추얼 콘솔 서비스를 할 계획이 없다고 닌텐도가 코타쿠와의 이메일에서 밝혔습니다.
버추얼 콘솔 이름으로 제공할 계획은 없으며 대신 닌텐도 또는 서드 파티들이 이숍, 리테일,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고전 게임이 제공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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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석이 좀 이상한데 There are currently no plans to bring classic games together under the Virtual Console banner as has been done on other Nintendo systems 본문 안 댓글에도 있지만 버콘TM 달고 서비스 할 생각이 없다는거지 하위기종 게임을 낼 생각이 없다는 게 아니네요
루머 뜬 거 보면 버콘이 아니라 닌텐도 클래식이라고 하네요 사실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걍 이름만 안 쓰는 거겠죠 여지껏 한걸 이제와서 안 할 이유도 없고
전부터 스위치 라인업이 부실하다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진짜로 부실한지 어떤지는 콘솔 출시 후 같은 기간 내에 나온 (퍼스트)타이틀 수를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그걸 비교해본 게 없었던 것 같은데...
별로 화날 글은 아닌데..
전문 다 읽어보면 기존처럼 버추얼 콘솔 이라는 브랜딩으로는 확실히 안 할거고 이번에 온라인이랑 연계되어서 새로운 요소 (온라인 플레이 등) 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즐기게 할거라는 이야기가 있고, 마지막 단락에서 NES 말고 다른 플랫폼의 게임도 온라인 플랫폼으로 가져올거냐고 물어보니 현시점에서 계획은 없다고 하네요.
할 줄 아는 게 대체 뭐냐
? 위유떄면 먹히겠지만 잘나가는콘솔에 이런말해봤자
서비스 측면에서 말한 겁니다.
지원해주던 서비스를 빼는건 아쉽지만 머 하위호환 안되는기기 이거만잇는것도아니니...
본문 내용이 살짝 오역인 것 같네요. 출처 들어가서 다시 봐야할 듯.
돈이 되는데 왜 굳이? wii u는 해줘놓고
이거 해석이 좀 이상한데 There are currently no plans to bring classic games together under the Virtual Console banner as has been done on other Nintendo systems 본문 안 댓글에도 있지만 버콘TM 달고 서비스 할 생각이 없다는거지 하위기종 게임을 낼 생각이 없다는 게 아니네요
버콘 달지 않고 따로 이숍 또는 리테일로 판매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전문 다 읽어보면 기존처럼 버추얼 콘솔 이라는 브랜딩으로는 확실히 안 할거고 이번에 온라인이랑 연계되어서 새로운 요소 (온라인 플레이 등) 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즐기게 할거라는 이야기가 있고, 마지막 단락에서 NES 말고 다른 플랫폼의 게임도 온라인 플랫폼으로 가져올거냐고 물어보니 현시점에서 계획은 없다고 하네요.
아 현시점에서 말할 거리가 없다...가 좀 더 정확한 이야기일 듯.
본문 내용만 읽고 오해했는데 출처들어가서 다시 봐야겠네요.
이번엔 따로 판매하지 않고 psn+처럼 무료 게임 서비스 전용으로 돌릴건가보네
어차피 국내 온라인 서비스엔 미포함일듯...포켓몬 vc로 나온거 보면
큐브겜 좋은 것들 좀 해주면 좋겠는데.. ㅠ
스펙상 큐브는 문제없고 Wii 껨들은 중국에서 엔비디아 쉴드로 서비스 하고 있으니까 크게 어렵진 않을 거 같아요. 지금 한닌이 제정신이 아니라 이렇게라도 놀거리를 늘려야 하는데.. ㅜ
루머 뜬 거 보면 버콘이 아니라 닌텐도 클래식이라고 하네요 사실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걍 이름만 안 쓰는 거겠죠 여지껏 한걸 이제와서 안 할 이유도 없고
큐브게임은 도대체 왜 안내는거냐
버콘이 닌텐도 클래식으로 이름만 바뀌는듯하네
돈되는 걸 왜 안하겠나요. 심지어 중국시장용이지만 스스로 에뮬도 만들어 놨는데
이젠 스위치 관련 뉴스만 봐도 화가나려고 한다 ㅡㅡ
카카오
별로 화날 글은 아닌데..
닌텐도 코리아 : eshop 100% 지원 계획 없음 ㅋ
닌텐도 코리아 : 한글화 계획 없음
닌텐도 코리아 : 연락사무소가 조앙
버콘이 아니라 리마스터 해서 풀 프라이스 받고 팔려는건가.. 일단 메트로이드 프라임 1,2,3 합본좀
부실한 라인업을 하위호환으로 채워야 할거 같은데..
웨일
전부터 스위치 라인업이 부실하다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진짜로 부실한지 어떤지는 콘솔 출시 후 같은 기간 내에 나온 (퍼스트)타이틀 수를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그걸 비교해본 게 없었던 것 같은데...
한글화 게임이 없을뿐 스위치 라인업은 초호화입니다
한글화가 없을뿐이지 플스나 엑박에 비교하자면 초기 라인업 좋은건데...
게임큐브판 건담 좀 해보고 싶은데ㅠ
아 진짜 깝깝한게 이미 버콘이라는 이름으로 위 삼다수 위유등 구기종에서 잘 내주던것들 왜 이제와서 발매가 지지부진한지 모르겠네요 기기 발매 1년 되면서 신작이야 아직 시기상 힘들다 쳐도 지금같이 할거 없을때 버콘이라도 팍팍 넣어주면 좋을텐데... 닌텐도 콘솔은물론이고 메가도라나 sms, PCE같은 타사 콘솔들도 100종가까운 버콘이 존재하던 위 시절이 그립네요.
여친한테 선물받은게 스위치라 되팔수도 없음 이걸로 fm2018 하는중ㅋㅋㅋ
잘읽어보면 이전처럼 버츄얼콘솔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타이틀을 내는게 아니라 각자 다른 방법으로 가져올 수도 있다.라는 표현이네요. 즉 과거 타이틀을 안가져오겠다는 소리가 아니라 예전처럼 버콘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타이틀만 내는 형식을 없애겠다는 뜻인거 같은데.... 걍 과거 타이틀 묶음집같은거로 돈맛을 봐서 더이상 개별로 안팔아도 되겠다 싶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