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FORCE’(한국어판)는 ‘원피스’, ‘드래곤볼’, ‘NARUTO -나루토-‘를 비롯한 ‘주간 소년 점프’의 인기 작품 속 캐릭터가 등장하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점프 히어로들이 현실 세계에서 싸운다'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팬들의 꿈을 실현한 작품으로, 리얼한 비주얼로 표현된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뉴욕, 마터호른 등 현실의 장소에서 박력 있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
■ Nintendo Switch 버전 특징
Nintendo Switch 버전은 PS4™ 버전이나 Xbox One 버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대전이 가능하며, Nintendo Switch 1대로 최대 6명까지 오프라인 배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 9개가 포함된 캐릭터 패스가 수록되는 등 Deluxe Edition만의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다.
· 포인트 1: 로컬 통신 배틀과 최대 6명까지 배틀 가능!
Nintendo Switch 버전은 본체 2대를 연결해 로컬 통신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TV 모드나 테이블 모드에서는 본체 1대로 최대 6명까지 오프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어 1인당 컨트롤러 1개가 필요합니다.
※로컬 통신 대전은 최대 2명까지 플레이 가능합니다.
· 포인트 2: DLC '캐릭터 패스'로 추가된 9명의 캐릭터가 초반부터 참전!
PS4™ 버전과 Xbox One 버전에서는 '캐릭터 패스' 구매 후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캐릭터 9명을 Deluxe Edition에서는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 패스 2'의 캐릭터는 수록되지 않습니다.
제품 정보
발매일: 2020년 8월 27일
기종: Nintendo Switch™
장르: 대전 액션
권리표기: ©JUMP 50th Anniversary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보기만해선 잘모르고 해보니 엄청 욕하는게임아닐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되게 안닮게 나왔네요.
전 이게타당하고보는게 타격감도그렇고 텍스쳐도그렇고 광원도그렇고 뭐하나 다이상함
요약 : 난 안해봤음 트레일러 보기엔 괜찮은데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해보면 왜 욕하는지 알게되고 반다이 남코 게임이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지켜봤다면 안하고도 충분히 욕할수있음.
마지막 스샷은 누구에요?
헌터헌터의 비스켓 크루거로 추정됩니다.
헌터헌터의 비스켓이요
ネル
답변 감사합니다 되게 안닮게 나왔네요.
보기만 해선 모션이 죔 어색한거 빼곤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수 없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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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선 잘모르고 해보니 엄청 욕하는게임아닐까요
꼬물꼬물꼬물
전 이게타당하고보는게 타격감도그렇고 텍스쳐도그렇고 광원도그렇고 뭐하나 다이상함
전 그 이유를 알고 싶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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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난 안해봤음 트레일러 보기엔 괜찮은데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보기만 해서 그럼......
모델링도 어설프고 전투도 어설프고 모션도 어설프고 이펙트도 어설퍼요...
해보면 압니다
게임패스로 해봤습니다. 전투 화려하고 컷씬 연출은 좋은데...그게 다에요. 깊이도 없고 걍 모든캐릭터가 연출만 다를뿐...조작감 똑같구요. 그렇다고 전투연출보려고 하기엔 쉬운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어려운편도 아닙니다만). 컷씬연출이나 스토리 걍 휘갈겨 쓴 수준. 중간에 여러 캐릭터들이 만나는 연출을 재밌게 연출하면 그거라도 보는맛이 있을텐데 걍 마네킹처럼 서서 뻔하고 유치한 대사들만 주고 받는게 다에요. 한마디로 캐릭터만 믿고 대충 만든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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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면 왜 욕하는지 알게되고 반다이 남코 게임이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지켜봤다면 안하고도 충분히 욕할수있음.
그냥 단순히 재미없고 그래픽도 만화풍이랑 전혀 안어울리는 실사풍이라 불쾌한골짜기만 느껴져요
ps4버전도 프레임 조금 생기던거 같던데 스위치는 완전 망햇네
이제는... 대전격투 장르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처음부터 망겜일것 같았는데 해보면 더 망겜
정말 재미없었던 게임
진짜 해본 사람은 알지 욕도 모자라는걸 문제는 이걸 점프50주년 기념작이라면서 E3에서 대작처럼 떠들고 공개 한것이 문제 결과물은 걍 똥
일반공격도 필살기들도 격투게임의 기술들로 어떻게 활용될지 그 기능적 측면을 1도 생각 안하고 만든듯한 게임.. 그냥 애니 캐릭들 모션 시뮬레이터에 지나지 않음 격투게임의 쫄깃함이나 다양한 상황별 캐릭 기술을 활용하는 재미 같은게 전~혀 없음 이거슨 게임도 아니여.. 그냥 디지털 피규어 셋트+모션 시뮬레이터
그냥 레벨테스트 하나도 안하고 출시함. 밸런스 그런것 없음. 캐릭터 나와서 기술 쓰는 시뮬레이터 같은것임.
이 게임 아직도 나오는건가.. 차라리 RPG로 내지 왜 대전액션으로 내서..
겜은 엉망이었는데 사람은 많아서 뭔가 저력이 있나? 했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