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관련 유출로 유명한 Zippo발 루머
모 blue blur가 몇달 뒤 30이 되며 많은 사람들에겐 흥분과 염려가 있다
재밌게도 월요일 아침에 세가와 와일드브레인이 작년에 유출된 새 애니메이션 소닉 시리즈인 소닉 프라임을 공식 발표
목요일 아침에 세가와 레고가 소닉 마니아를 기반으로 한 세트를 공식 발표
30주년 기념 행사의 일부는 아니지만 둘 다 큰 발표다
현재 상황
지난주 프랜차이즈에 두가지 큰 변화가 있었다
최장수 영국 성우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는 더 이상 소닉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 다는 것이 확인 됐으며
켄 폰탁과 워렌 그래프 듀오는 10년에 걸친 3D 소닉 게임 작성 작업이 끝났다고 말했다
에이미 목소리인 신디 로빈슨도 프랜차이즈를 떠나며 곧 나머지 캐스트가 따라갈 것 같다
이것만으로도 프랜차이즈에 대한 두가지 광범위한 변화가 차후 수년동안 느껴질 것인데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커다란 커브 볼이 있다
세가 아메리카가 이제 소닉을 담당한다
실제로 프랜차이즈의 관리는 현재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있는 '소닉 필러'에서 이루어지고있다
게임, 상품, 소셜 미디어와 관련해 관리를 하고있다
세가 재팬은 프랜차이즈가 서부에서 얼마나 인기있는지 잘 알고있으므로 신중하게 맡겼다
즉 명확히 해야할 몇가지 사항이 있다
소닉 필러는 게임 개발 스튜디오가 아니다
프로듀서, 아티스트 및 모든 것이 게임 개발이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하기 위해 있다
일본에서는 항상 같은 스튜디오에서 개발이 진행되고있다
이이즈카와 호시노는 여전히 프랜차이즈의 청지기지만 지금 미국에서 그렇게 하고있다
이 3가지 변화만으로도 상당하지만 더 많이 나올 것이다
소닉 파이에 새로운 손이 있으며 이것은 내부적으로 파란 소년의 '새로운 세대'를 묘사하고있다
참고로 나는 세가 연락처, 출처를 통해 모든 것을 철저히 조사했으며 지난 2개월동안 이 정보를 확증하면서
내가 은혜롭게 받은 모든 것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빛나게 하려 노력했다
피곤한 과정이고 정보 확증은 쉬운일이 아니며 많은 언론인에게 고통을 느낀다
뭘 기대할까
자 여기서 커다란 것이 있다
세가는 이미 투자자들에게 소닉 30번째 생일을 맞은 발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정확히 기대할 수 있을까?
모던이 초점이다
로고가 이미 죽은 것이 아니라면 모던 소닉이 이번 기념일의 초점이 될 것이다
세부 사항은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스러울 것이고 이해할 수 있지만 이유는 다음과 같다
클래식 소닉과 그 시리즈는 세가에서는 '오래된 것'으로 간주된다
내 이해에 따르면 클래식의 복귀는 영구적이지 않으며 지속되지도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안다
소닉 마니아는 매우 큰 성공을 거두었고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있지만
문제는 세가가 프랜차이즈가 팬/인디 개발자의 2D 스프라이트 기반 게임에 의해 정의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다
세가는 더 낫게 표현할 단어는 없지만 자신이 만든 게임이 프랜차이즈의 '빛나는 신호'가 되기를 원한다
또 하나의 큰 요점은 클래식 소닉은 이 시점에서 팬 게임들이 너무나도 많다
소닉 마니아 메가믹스, 소닉 갤럭틱, 소닉 로보 블래스트 2, 소닉 2 HD...
세가는 모든 팬 작품을 공개적으로 지원했으며 마니아의 시퀄은 팬들끼리 이미 작업하고있으므로 필요하지 않다
다른 예시를 들면 84~89년의 고전 드래곤볼은 이후와는 훨씬 다른 예술 스타일과 톤을 가지고있었다
토리야마와 편집자는 캐릭터를 노화시키고 극적인 톤과 액션 장면을 늘리기로 결정했으며
시리즈 아트 디렉션을 완전히 바꾼 것을 30년 넘도록 지속해왔다
소닉 어드벤쳐는 그러한 이유로 드래곤볼Z와 비교되었다
Z는 드래곤볼에 대한 모든 요구를 대체했으며 세가도 소닉을 같은 방식으로 본다
모던 소닉은 상품, 스핀오프, TV, 만화 등에서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있다
프랜차이즈가 98년부터 핵심적인 정체성을 가지고있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다
프라임은 이 강점을 이어나갈 것이다
또한 현대 캐스트는 훨씬 더 크고 성장하고있으며 스핀오프 가능성이 많고
캐릭터에 많은 잠재력이 있다(게임이 그걸 잘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일부에게는 중요하지만 훨씬 더 큰 여성 캐스트는 팬층의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물론 클래식은 여전히 상품 등을 보충할 것이기에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기대하지 마라
나는 정직하게 이게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모든 징후가 사실임을 지적한다
2D 및 3D 소닉 분할
나는 이 시점에서 2D와 3D 게임 플레이가 각 게임에서의 유일한 차원으로 돌아가고있다는 것을 들었다
이것은 매우 좋은 것이다
지난 15년동안 소닉 팀의 게임은 모두 2D와 3D 두가지의 하이브리드가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두 차원 모두 최대한 발휘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아무도 기뻐하지 않을 한가지 타이틀을 만드는 대신 두가지를 만들고있다
프라임 타임
최소한 내 제한된 지식으로 추측 가능한, 실제 주장된 게임들에 대해 살펴보겠다
새로운 소닉 콜렉션
이것은 내가 여러번 들은 것이다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수년동안 유통되지 않은 게임들과 함께 30주년을 축하할 것이다
소닉 어드밴스, 포켓 어드벤쳐 및 소닉 R이 여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고
소닉 팀/M2가 이를 동시에 만들 가능성이 높으며 베팅을 한다면 6월에 출시될 것이라 말하고싶다
하지만 소닉 1,2 리메이크는 포함되지 않는 대신 M2 버전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소닉 3도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매우 명백한 이유로 여기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타이틀
그래, 이건 꽤 지저분하다
명백히 개발중이지만 전염병이 올림픽과 관련된 모든 것을 어떻게 망쳤는지,
IOC가 하계 올림픽의 잠재적 취소 가능성에 대해 내부적으로 뒤흔들고 있으며
내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중국의 극도로 논란이 많은 점을 고려하면 취소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나는 세가와 닌텐도가 이 논쟁에 참여하지 않기글 강력히 믿는다
이 전염병과 중국 상황이 향후 몇달동안 어떻게 흔들리냐에 따라 달려있는데 나는 50:50으로 본다
새로운 2D 소닉
이건 내가 가장 적게 들은 것으로 이이즈카는 작년에 이것에 대해 언급했으나 나는 이것이 곳 올것이라 확신한다
현대 캐스트가 있는 게임이므로 소닉 어드밴스/러쉬의 공식적인 복귀가 여기에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름-가을인건 거의 확실하다 누가 개발하는지에 대해선 확실하지 않으나
딤프스가 개발을 한다는 직감이 드는 것은 딤프스의 일정이 현재 이상하리만큼 비어있기 때문이다
딤프스가 소닉 팬들 사이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개발팀인건 알지만 딤프스보단 세가의 감독 부족이 문제일 것이다
딤프스는 그동안 만든 게임에서 재능있고 다양한 개발팀이기 때문에 좋은 소닉 게임을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
차세대 3D 소닉
그래 이건 큰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위한 큰 타이틀이며 내가 들은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
내가 아는 것
부스트 게임이 아니다
세가는 그 공식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것은 훨씬 더 장기적인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더 많은 어드벤쳐/전통적인 플랫포머의 복귀라고 한다
풀 3D, 하이브리드는 없음
3D로의 스핀 대쉬 복귀 및 캐릭터 업그레이드
소닉뿐만이 아닌 더 많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있지만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테일즈/너클즈/쉐도우가 모두 가능성있어보인다
미국에서 '소닉 필러'에 의해 개념화된 최초의 소닉 게임이 될 것이다
세가 CS2 R&D는 다수의 신입사원, 포스트포스(post Forces)를 보유하므로 관련 개발자중 다수가 시리즈에 새로 투입됨
'소닉 팀'은 말 그대로 브랜드 이름에 불과하며 그것이 마케팅에 있을지 아닐지는 모른다
이 게임은 크로스-젠이 될 것으로 현재 나오는 모든 콘솔로 2021년 홀리데이에 나올 것이라는 궤도안에 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매우 명백한 상황이 진행됨을 감안하면 2022년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여전히 있으며
이 게임이 시간이 필요할때마다 기꺼이 제공할 것
이 게임은 영화와 엮이기 않을 것이다
파라마운트는 소닉을 이용해 독자적으로 일을 하고있다
카메오 및 게스트 출현
소닉은 올해 다가오는 여러 게임에 게스트로 출현할 것으로 보인다
뿌요뿌요 테트리스 2는 올해의 큰 추진력을 가지는 첫번째 게임으로
다른 게임이 뭔지는 모르지만 세가의 새로운 슈퍼 몽키 볼 게임에 게스트로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이 시리즈는 올해 20주년을 기념한다
이 모든 것이 언제 공개되는가?
내가 마지막으로 갖고있는 정보중 하나는 일종의 게임 공개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작년에 계획했던 것과 비슷한 디지털 프레젠테이션이어야한다
미약한 현 상황을 감안할때 보도 자료 하락도 가능하다
내 생각엔 앞으로 몇주에서 3월 말 사이에 방송될 것이며 적어도 오늘 내가 계획한 내용을 충분히 살펴봐야할 것이다
곧 여기에서 공개할 예정인 것처럼 보이므로 실질적으로는 불과 며칠 떨어져있을 수도 있다
마지막 생각
올해에 대한 내 개인적인 의견은 간단하다. 신중한 낙관주의.
나는 잠재적으로 흥분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이 프랜차이즈는 내가 셀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태워버렸기 때문에 여기에 신중히 접근할 것이다
그러니 독자들에게도 똑같이 하라는 것을 조언한다
https://zippospeaks.blogspot.com/2021/02/sonics-30th-anniversary-and-what-to.html
제네레이션즈는 애초에 기념작이어서 그런 방식이 적절했지만 3D 소닉인데 가면 갈수록 2D 플랫포머 맵만 많이 나오고 백뷰시점에선 그냥 부스터 쓰면 다 해결되는 단순하게 바뀌고 있어서요 미래를 위해선 갈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둘을 혼합했었던 제네레이션즈가 3D 소닉중에는 가장 명작이라고 생각해서요... 분리하면 그것대로 아쉬울듯
솔직히 부스터 나오고서 부턴 플랫포머 방식이 거의 2D 방식이 메인이어서 진짜 분리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부스터 형식이 언리쉬드 때는 적절했지만 그만큼 맵 구성이나 길이가 괜찮았는데 제너레이션 와선 더 축약되고 포시즈에선 터질게 터진 느낌이었음 어드벤쳐처럼 맵만 잘만들면 부스터 없어도 충분히 잘만들 수 있는걸 팬이면 다 아는데 말이죠.
진짜 클래식,모던 분리는 제발좀 해주길
어드벤처 모드라고 반 오픈월드(?) 형식이 소어1 때 있었는데 평가가 좋지 못했죠. 그리고 2006 넥젠 때도 굳이 살려서 팬들 뒷목 잡게 했고요.
진짜 클래식,모던 분리는 제발좀 해주길
일군
저는 개인적으로 둘을 혼합했었던 제네레이션즈가 3D 소닉중에는 가장 명작이라고 생각해서요... 분리하면 그것대로 아쉬울듯
Aaru
제네레이션즈는 애초에 기념작이어서 그런 방식이 적절했지만 3D 소닉인데 가면 갈수록 2D 플랫포머 맵만 많이 나오고 백뷰시점에선 그냥 부스터 쓰면 다 해결되는 단순하게 바뀌고 있어서요 미래를 위해선 갈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너레이션 재밌게 했지만 이 시리즈 향후 행보를 위해서는 분리하는게 맞긴 함
저도 소젠은 참 재밌게 했고 모드도 이러저러 굴리고 놀았는데... 현재의 부스트식 소닉 시스템 자체의 한계도 너무 커서 이 부스트 소닉을 아예 바닥부터 다시 만들던지 그냥 어드식으로 회귀하던지 향후 전개를 위한 결단이 필요하긴 합니다 솔직히 부스트가 무작정 직진으로 빠르게만 달리는게 아니라 스핀 대쉬의 완벽한 대체형 상위호환이었으면 더 나았을텐데...
소닉은 좀 변할 필요가 있는듯... 장르는 좀 다르지만 포르자 호라이즌같은 시스템으로 오픈월드로 한번 나와줬으면...
근데 말입니다
어드벤처 모드라고 반 오픈월드(?) 형식이 소어1 때 있었는데 평가가 좋지 못했죠. 그리고 2006 넥젠 때도 굳이 살려서 팬들 뒷목 잡게 했고요.
소어때는 힌트가 간접적이라 찾기 힘들었고(그 당시 게임들이 불친절하기도 했구요)06은 그냥 게임 자체가 만들다 말아서... 그게 잘 만든편이 아니라 그렇지 오픈 월드가 아니라도 그냥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 자체는 좋다고 봅니다 대신 길 잃지 않고 잘 진행할 수 있게 내비게이션같은 그런 시스템을 잘 마련해야겠죠
자체 엔진 굴릴만한 상황도 아닐테니 그래픽 평타는 치는 언리얼 엔진 빌려다가 언리쉬드 낮 버젼 수준으로 게임 하나 내놔도 미친듯이 팔릴텐데 왜 이걸 안할까
언리얼5면 괜찮을텐데 4면 고속 이동하는 게임이라 팝인 현상이 심할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지금은 이르고... 그리고 이미 9년째 서비스중인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엔진을 새거 바꿔버리고 거기에 새로 확장팩처럼 붙힐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뉴 제네시스가 헤지호그 엔진 2라는 추측이 있어서(그냥 PSO2는 헤지호그 엔진 1 추측) 이색히들 기술력이랑 게임 재밌게 만드는거 다 된다는건 아는데 왜 맨날 그걸 소닉에다만 안쓰는거지??? 라는 생각을 매일같이 하고있습니다 소닉만 빼고 다 못해도 평타 이상 치는 소닉 팀이라니 ㅡㅡ
부스트 버리고 어드밴쳐 식으로 간다는건가
소닉컬러즈 재밌었는데 그정도만 되어도 만족할듯 30주년 기념 뭐라도 나오겠지만 123가 포함안되면 의미가 있으려나
솔직히 부스터 나오고서 부턴 플랫포머 방식이 거의 2D 방식이 메인이어서 진짜 분리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부스터 형식이 언리쉬드 때는 적절했지만 그만큼 맵 구성이나 길이가 괜찮았는데 제너레이션 와선 더 축약되고 포시즈에선 터질게 터진 느낌이었음 어드벤쳐처럼 맵만 잘만들면 부스터 없어도 충분히 잘만들 수 있는걸 팬이면 다 아는데 말이죠.
언리쉬드 낮모드는 혁신인가 싶을정도로 재밌고 충격이었는데(물론 밤모드도 다른의미로 충격적이지만) 제너레이션즈 이후로 컬러즈 등등 모던소닉 나오는 족족 언리쉬드 낮모드의 스피드감에 비비지를 못하는 수준에서 머뭄. 아예 아예 어드밴쳐같은 형식으로 만들던가 아예 2d 소닉을 하든가 아님 아예 언리쉬드 낮모드같이 스피드 있는 형식으로 만들든가.. 사람들이 제너레이션즈 극찬하는데 개인적으론 언리쉬드의 빈자리를 충족 못시켜줌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사람들이 제너레이션즈만 칭찬일색인데 진정한 부스트 모던소닉은 언리쉬드(데이타임) 때라고 생각해요 맵디자인 브금도 역대급이고
확실히 소언이 가장 속도가 좋은데 소젠은 부스트 소닉에서 속도와 플랫포밍의 밸런스를 잘 맞췄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언은 다 좋고 헤지호그 엔진 제작이랑 병행해서 이해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최적화만 좀 더 해줬으면...
세가는 더 낫게 표현할 단어는 없지만 자신이 만든 게임이 프랜차이즈의 '빛나는 신호'가 되기를 원한다 그러기엔 소닉팀 개발력이...
정작 소닉 팀 이름 달고서 소닉 말고 다른 게임들은 전부 평타 이상 친다는게 더 어이없는 사실... 이미 몇년전부터 소닉 팀은 엔진 만드는 팀이고 소닉 게임은 그 엔진 시험작용인거 아니냐고도 까입니다 참
소닉 매니아2 가능성이 낮은건 아쉽지만, 2D 스타일 소닉의 복귀는 기대된다
소어3 제발 바랍니다..
2D 소닉 메이커 하나만 만들자. 맵 만들기 솔직히 벅차자나. 메이커 툴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주면 그 다음은 유저들이 다 알아서 해줄거야. 물론 기존 걸 버리고 크게 탈바꿈할 필요는 있겠지만..
그것도 이미 팬들이 3~4년전부터 소닉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제작중입니다 팬이 일 제일 잘하는 시리즈... https://youtu.be/ZTlrB4CByVE
소닉R이 나온다고!!! 새턴판이냐? PO판이냐?.. PC도 나오겠지?..
소닉매니아2 나오면 좋을텐데...
모던이고 클래식이고 일단 게임을 게임답게 만들어서 내놔야지... 시발 진짜 포시즈 같은 거 만들 거면 때려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