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닌텐도 결산의 내용에 따르면 작년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슈퍼배드', '미니언즈' 등의 애니메이션을 만든 것으로 유명한 영화 제작사인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크리스 멜레단드리를 닌텐도의 사외이사로 선임하였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이로써 크리스 멜레단드리는 닌텐도의 사외이사를 맡은 첫 서양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크리스 멜레단드리는 미야모토 시게루와 함께 2022년 개봉 예정인 슈퍼 마리오 영화를 프로듀싱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니언즈 게임 닌텐도가 하나 내주면 재밌겠네요
마리오 레비드처럼 뭔가 콜라보 게임 하나 나와도 재미있을꺼 같네요
미니언즈 게임 닌텐도가 하나 내주면 재밌겠네요
미역메소
마리오 레비드처럼 뭔가 콜라보 게임 하나 나와도 재미있을꺼 같네요
전 동물의 숲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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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맛쌈무
치명타형님..,
이러면 앞으로 닌텐도 애니메이션 영화는 다 일루미네이션이 되려나
마리오 영화 대사 없이 이하 오호? 야후 하는 식이려나 ㅋㅋ 궁금하네
피크민도 그렇긴 했네요
피크민에 미니언즈 떼로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