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출고
정가 : 20,000원
책소개
다양한 하드웨어와 연도별 출시 타이틀은 물론,
원서에는 없었던 한국의 게임큐브 이야기까지
게임큐브의 모든 것을 담은 퍼펙트 가이드!
다양한 가정용 게임기 중 한 기종에 초점을 맞춰 매력을 전달하는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 시리즈 9번째 타이틀로 닌텐도 최초의 광미디어 탑재기 게임큐브가 등장했다. 이상은 높았으나 패권을 쥐지 못했던 닌텐도 64의 성공과 실패를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시킨 게임큐브는, 수치나 스펙을 내세우기보다 현실적으로 게임에서 활용되는 실효 스펙을 중시하였다. 크레이지 택시, 바이오하자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 동물의 숲+ 등 추억의 게임들과 함께 게임큐브에 대해 알아보자. 『게임큐브 퍼펙트 카탈로그』는 게임큐브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일본 276종, 서양 30종에 달하는 소프트웨어는 물론, 당시 게임큐브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고, 월간 GAMER'Z 수석기자인 조기현 역자가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최초로 한국의 게임큐브 이야기를 집필하여 수록하였다.
목차
CHAPTER 1 닌텐도 게임큐브 하드웨어 대연구
해설 : 모든 것은 닌텐도 64의 실패로부터 출발했다 008
닌텐도 게임큐브 010
CHECK POINT 1 : CPU (Gekko) 017
CHECK POINT 2 : SOUND (in Flipper) 017
CHECK POINT 3 : GPU (Flipper) 018
CHECK POINT 4 : DIGITAL AV OUT 018
CHECK POINT 5 : DISC & DRIVE 019
CHECK POINT 6 : CONTROLLER 020
Wii 022
DVD/게임 플레이어“Q” 024
트라이포스 027
게임보이 플레이어 028
닌텐도 게임큐브의 주변기기 030
컨트롤러·와이어리스 컨트롤러 ‘웨이브버드’·배터리 팩 충전기 세트 030
타루콩가·스피드 포스·키보드 컨트롤러 031
게임큐브 마이크·마이크 홀더·매트 컨트롤러 032
메모리 카드 59·메모리 카드 251·SD카드 어댑터 033
GBA 케이블·월간 닌텐도 캘린더 카드 034
모뎀 어댑터·모듈러 케이블·브로드밴드 어댑터 035
AC 어댑터·D단자 비디오 케이블·컴포넌트 비디오 케이블 036
모노럴 AV 케이블·스테레오 AV 케이블·S단자 케이블 037
세계 각국에 발매되었던 닌텐도 게임큐브 038
CHAPTER 2 닌텐도 게임큐브 일본 소프트 올 카탈로그
해설 : 일본에서의 게임큐브 소프트웨어 전략 042
2001년 044
2002년 049
2003년 074
2004년 110
2005년 126
2006년 144
CHAPTER 3 닌텐도 게임큐브 서양 소프트 카탈로그
해설 : 닌텐도 게임큐브의 소프트 개발에 얽힌 이야기 150
서양 소프트 특선 카탈로그 152
닌텐도 게임큐브 전 세계 소프트 리스트 162
일본 발매 닌텐도 게임큐브 소프트 색인 174
CHAPTER 4 한국의 닌텐도 게임큐브 이야기
해설 : 한국의 닌텐도 게임큐브 이야기 178
닌텐도 게임큐브 한글화 소프트 카탈로그 180
닌텐도 게임큐브 한국 정식발매 소프트 리스트 181
개인적으론 당시 최고의 게임기. 바하4, 바하 리버스, 바택, 뷰티플죠, 마리오썬샤인, 건담 전사들의 궤적, 건담vsZ건담, 피크민3, 마리오파티 등 괜찮은 게임들도 많고 당시 게임기 중에선 게임 색감이 정말 좋았어서... 플스만 있을땐 무시했지만 정작 해보니 플스는 안하게 된 게임기. 게다가 당시에는 반다이 나루토보다 토미 나루토 버전이 훨씬 재밋었었죠.
바하4때문에 사고 재밌게 했었죠
개인적으로 나루토게임중에서는 게임큐브용 나루토닌자대전을 가장 재밌게 했었네요.
바하0편,1편을 게임큐버전으로 접했을때 감동이었는데 당시에 그래픽이 ㅎㄷㄷ했으니...
마리오 선샤인, 젤다 바람의 택트,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F-ZERO, 마리오카트 더블대쉬 등 진짜 일어판으로 열심히 했었는데.. 근데 다들 회원번호가 ㄷㄷ하시네요...
개인적으로 바하 리버스때문에 구입했었는데,젤다 바택도하고,뷰티플죠도 플레이하고 이래저래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던 게임기
개인적으로 나루토게임중에서는 게임큐브용 나루토닌자대전을 가장 재밌게 했었네요.
소어2B 하나 하려고 저걸 사서 정말 뽕을 뽑으면서 재밌게 했었지.
바하4때문에 사고 재밌게 했었죠
개인적으론 당시 최고의 게임기. 바하4, 바하 리버스, 바택, 뷰티플죠, 마리오썬샤인, 건담 전사들의 궤적, 건담vsZ건담, 피크민3, 마리오파티 등 괜찮은 게임들도 많고 당시 게임기 중에선 게임 색감이 정말 좋았어서... 플스만 있을땐 무시했지만 정작 해보니 플스는 안하게 된 게임기. 게다가 당시에는 반다이 나루토보다 토미 나루토 버전이 훨씬 재밋었었죠.
바하 머신은 맞는데 알고보면 은근 수작들이 적지 않음 컬렉팅하기도 매력적임
바하4 플레이영상을 보고 구입했던 기기였죠. 2번 구입했네요.
퍼펙트 카탈로그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도 장바구니에 넣어놔야지
패드 가 개인적으로는 엄청 편했던..
바하4 패드그립으로 엄청 만족했던 기기
바로 구매 완료!
에프제로 잼났는데
끼앗호 신난다!!
바하0편,1편을 게임큐버전으로 접했을때 감동이었는데 당시에 그래픽이 ㅎㄷㄷ했으니...
세가가 콘솔사업을 접음으로서 사실상 게임 시장에서는 PS2가 독점하고 있던 시긴에 나왔던 게임기. 닌텐도 최초의 광디스크 게임기이긴 하지만 미니 디스크라서 용량이 약 1.5GB밖에 되지 않아 시간이 흐를수록 용량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던 게임기 (예를 들어 바파4의 경우 NGC판은 디스크 2장, PS2판은 디스크 1장) 디스크가 작아서 랜즈가 이동하는 거리가 짧아서 그런지 로딩은 빨랐던 게임기. 대표작인 슈퍼 마리와 선샤인과 마리오 카트 더블대쉬는 평가가 좀. (마리오가 펌프를 매고 점프하면서 물대포쏘는걸로 바뀌고, 마리오카트는 왜 2명이서 타는지 이해가 안됬던 게임.)아무튼 그랬던 게임. 이후의 마리오와 마리오 카트는 이전 방식으로 돌아감.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는 처음엔 좀 그랬는데, 나중에 재평가되고 NDS로 후속편은 몽환의 모래시계가 나오기도. (바람의 택트가 나왔을 당시 본 게임보다는 예약 특전으로 주던 NGC용 시간의 오카리나와 무쥬라의 가면이 더 평이 좋았던걸로 기억)
바파4 가 뭐에요? 궁금..
근데 바하4 같은 경우엔 PS2판은 저질텍스쳐 저질모델링을 어거지로 우겨넣은거라서 말 그대로 ‘이식했다’ 수준이었습니다. 특전 제외하면 큐브판이 완성도가 높고 그 큐브판을 계승하는 Wii판 - HD 리마스터판 순이죠
바하4랑 젤다바택할때 지렸음
거의 바하머신으로 돌렸었는데.. 큐브로 바하 0~4 돌리고 옛추억으로 플4판 리마 해보니 버튼배치가 문제인건지 그때 그맛이 안남. 뭔가 밍밍
바하4는 큡패드로하는게 손맛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차칵차칵하는 트리거도 그렇고 ㅋㅋ
뷰죠 바택 땜시로 사서 존나게 즐김ㅇㅇ
바하4, 젤다 바택, 바텐카이토스 시리즈, 메트로이드 프라임 시리즈, 뷰티플죠.. 굳..
다른 훌륭한 게임들도 많았지만 메탈기어 트윈 스네이크, 건담 전사들의 궤적, 그리고 최후로 가정용으로 이식된 버추어 스트라이커 때문에 기억에 유독 남네요
그 당시 지역코드 때문에 북미판 바하4랑 젤다 황혼 한다고 프리로더 씨디 구하고 화질 좋게 한다고 컴포넌트 케이블 따로 사고 추억이네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한정 민트큐브만 2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심포니아는 플스2 이식판이 추가요소가 많다고 해도 큐브판 해봤으면 눈에.안들어옵니다.. 프레임부터가..
게임샵에서 바하4 북미판 팔떄 코드프리를 서비스로 해준게 기억나네요..
마리오 선샤인, 젤다 바람의 택트,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F-ZERO, 마리오카트 더블대쉬 등 진짜 일어판으로 열심히 했었는데.. 근데 다들 회원번호가 ㄷㄷ하시네요...
Enfield
GBA 카탈로그는 발매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