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메커니즘과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시커 타워나 가디언과 같은 일부 요소는 빠져 있습니다.
대신 조망대와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적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있던 시커족 기술은 어떻게 된 건가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디렉터인 후지바야시 히데마로는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시커족 기술이 단순히 사라진 것일 뿐이며,
하이랄 사람들은 이를 분명히 목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후지바야시는 "미스터리로 여겨진다"고 말했습니다.
후지바야시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기술은 재앙이 봉인된 후에 사라졌습니다.
하이랄의 모든 사람들도 이것을 목격했지만
그들이 사라진 메커니즘이나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미스터리로 간주됩니다.
재앙이 사라진 이후 그 기술도 자신의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사라졌다고 믿어집니다.
어쨌든 하이랄에서 신비한 사건과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단순히 사라진 이유가 고대 시커의 기술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할 뿐,
이 문제를 더 깊이 파헤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브레스 오브 더 킹덤과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주요 문명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각 문명에 맞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게임을 구상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게 진짜 스위치성능때문에 저렇게 타협해서 만든거같은데 젤다 개발진들이 성능 최고성능 기반해서 게임 만들면 무슨 괴물이 나올지 진짜 궁금해지는..
모르겠고 그냥 진짜 재밌었음
그냥 조나우까지 넣으면 맵 더러워지고 오브젝트도 너무 많으니 삭제한거 같은데 하늘섬도 얼마 없는게 하늘 더럽다고 치운 결과고 스위치 성능도 한몫했을듯
없앤 것 자체는 상관 없는데, 없어진 것에 대해 게임 내에서 NPC의 대사등을 통해 이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부자연스럽단 의견이 좀 있었죠. "어느날 갑자기 다 사라졌다"라고 대사 한마디 넣어줬으면 괜찮았을텐데
영걸들 잠깐이라도 다시만나보고싶었는데 진짜 성불해버렸다는게 아쉽긴했음
모르겠고 그냥 진짜 재밌었음
DLC로 더 할수 있는 것이 존재한다라는 얘기로 들린다. 어서 DLC 발표를 해줘.
안 나온다고 하지않았던가요?
없을거라고 못박았는데.. 나와준다면 너무 좋을거같네요...
무슨일이던 100%는 없으니까요..그냥 막연한 기대중. 젤다 무쌍- 봉인전쟁 같은 예도 있으니.
저도 뭐라도 하나 나오면 좋겠네요
Dlc가 안된다면, 마스터모드라도 나왔으면 합니다.
그러니까요 마스터모드라도 좀 내주지
그냥 조나우까지 넣으면 맵 더러워지고 오브젝트도 너무 많으니 삭제한거 같은데 하늘섬도 얼마 없는게 하늘 더럽다고 치운 결과고 스위치 성능도 한몫했을듯
갠적으론 용량이나 성능은 당연한거겠지만 그냥 전작을 더 즐기기 위해서도 그렇고 새로운 문명이 나오는데 시커족을 남기는것도 조금 애매하고 전작 문명이 나와도 역활이 애매해지니 남기지 않았다 라고 생각되네여
차기작이 어떻게 나올지 넘 기대된다 ㅠㅠ
개꿀잼... 차기작은 아무리 빨라야 2028년에 나올려나 어떻게 기다리나 정말
프루아네 연구소에 아직 남아있지 않았던가?
발더스3랑 함께 올해 최고의 게임
ㄹㅇ 올해의 투탑
저게 진짜 스위치성능때문에 저렇게 타협해서 만든거같은데 젤다 개발진들이 성능 최고성능 기반해서 게임 만들면 무슨 괴물이 나올지 진짜 궁금해지는..
근데 또 마감과 한계가 작품을 만든다는 것 처럼, 지금이라 이렇게 나왔을 수도 있고 해서 이거대로 완벽에 가깝긴 할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개개인의 능력도 높긴 하겠지만 닌텐도가 그능력을 잘 발휘 할수 있는 환경을 잘 만들어 주는거 같음
이제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좀 해주라 야숨사가는 다 정리된거잖아
위유에 나온 리마스터 리메이크작 포팅좀 ㅜ
없앤 것 자체는 상관 없는데, 없어진 것에 대해 게임 내에서 NPC의 대사등을 통해 이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부자연스럽단 의견이 좀 있었죠. "어느날 갑자기 다 사라졌다"라고 대사 한마디 넣어줬으면 괜찮았을텐데
언급하면 그게 정사가되지만 언급이 없으면 추후에 설정 고쳐쓰기도 좋죠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가디언 브금 좋았는데 긴장감있어서...
그거까지 있으면 너무 어지러웠을테니까 난 젤다는 그냥 사용할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ㅋㅋㅋ
영걸들 잠깐이라도 다시만나보고싶었는데 진짜 성불해버렸다는게 아쉽긴했음
성불해야죠. 안그럼 딸내미 신혼방까지 아빠 귀신이 찾아가잖슴.
없애는건 이해하는데 대사로라도 언급은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음. 전작 사건 이후에 역할을 다하고 사라졌다던가, 가디언 같은거 위험성 때문에 젤다랑 링크 일행들이 봉인했다던가.
신수가 갑자기 사라진게 아쉬웠는데..
그냥 기능은 없어도 그냥 각 마을에 새워두는거도 괜찮았을거라고 생각함..
저도 당연히 그냥 구조물(건물?)로는 나올지 알았는데..
신수나 가디언까진 이해했는데 시커기술 전체가 완전히 사라진건 의아하긴 했음.
가디언 레이저 처음 패링할때 넘나 짜리했었지…
짜릿
시커유물이랑 조나우유물이 다 나오면 번거롭고, 야숨 안한 사람에게는 저런것도 진입장벽이 될 수 있어서 삭제하는게 맞았다고 보긴 함 야숨 재밌게 한 입장에선 아쉬웠지만
스위치 성능에 발목잡힌게 아쉬울뿐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얼추 싸돌아다닐만큼 싸돌아다니고 DLC 기다리려고 했는데 정작 DLC가 안나온다니....
호버바이크 만들고 부터 급 재미없어짐
제가 그래서 300시간까지 호버바이크 안썼습니다. 그나마 쓴 것도, 하늘에 별 모양 섬 사진 찍는 퀘 한다고 썼죠.
겜할수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저한텐 필수였습니다. 시간만많다면 맵곳곳 지하 ,하늘도 자세하게 돌아다녔을텐데 많지않은시간에 어떻게든 겜내 컨텐츠들을 다 볼려고하니 호버바이크만한게 없더군요 ㅋ
다음 젤다 시리즈는 언제 나오려나
요즘 하는 중인데, 조나우랑 조망대 덕분에 야숨보다 쉬워진 느낌이에요. 근데 피가 넘 팍팍 달아서 폭탄꽃 없으면 전투가 빡심
도마뱀 꼬리 색깔별로 53개씩 모두 얻어야 방어구 강화를 할 수 있는데 도마뱀 꼬리 이거 너무 안 나와요 토나올정도로요.. 기본 세이브 로드 20번은 해야 하나 나올때도 많습니다. 진짜 버그가 아니라면 일부러 이렇게 레어드롭으로 해놓은건지 이게임의 최대 단점과 벽은 도마뱀 꼬리 같아요 ㅠㅠ
혹시 어떤 방어구일까요? 제가 하일리아바지+하일리아두건?+신영걸의 옷을 종결템으로 입고다니다 필요시에만 특정옵션 붙은걸로 잠깐 잠깐 입어서 잘 몰라서요…
제작 당사자가 미스터리로 여겨진다고 하니 뭔가 뒷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DLC 좀 어케 안 됩니까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DLC 개발 가즈아!!! 형님들 제발좀요 ㅠㅠ 젤다 왕눈 DLC만 개발되면 평생소원이 없을듯 ㅠㅠ
게임을 잘 만들고 못 만들고를 떠나 야숨을 할때만큼의 재미가 없었음. 야숨은 정말 재미있어서 엄청 빠져서 했는데 왕눈은 그냥 스토리 보려고 의무감에 한 부분도 있었음. 야숨 할때는 정말 엄청났던게 야숨 전까지 젤다를 탑티어급 게임이라고 느껴본적이 없었고 80-90년대의 비슷한 시기 유명한 일본게임들에 한티어급 아래로 봤었음. 실제로 지금 젤다를 하는것만큼 많이 젤다를 하는것도 못봤었고… 물론 너무 옛날이라 내 주변이 전부여서인것도 있었겠지만…
아 그리고 물건 접착해서 만드는건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음.
저는 야숨보다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편의성면이 좋아졌다고 해야하나요. 등산이 진짜 필수였는데 등산을 덜해도 되고. 그걸 좋아하는 분이 있기도 하겠지만 사원찾는 힌트가 추리력이 딸리는 저한테는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힌트도 직관적이여서 찾기도 좋고 사당도 공략 한 3군데 정도 보고 다 채웠어서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