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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감염 되어서 죽여줘 하는거 같다...
포켓몬, 포르쉐, 이케아 등등등 유명 프랜차이즈와 협업 경력이 있는, 현재 조각 관련해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은 다니엘 아샴과의 협업제품이네요. 저렇게 역병걸린 것 같은(?) 모습이지만 대중문화와 예술과의 결합이라 생각하면 예술의 대중화에 있어서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되네요. 가격은.. 귀금속 브랜드이니 어쩔수 없겠네요
피카츄가 오염된 피카츄같네???
스몰이 천오백만원.ㄷㄷㄷ
다니엘 아삼이 디자인하거나 그리거나 조각하는 작품들 대부분이 저렇게 일부가 훼손되고 깨져서 안에 있는 광물같은것들이 드러나는게 특징임. 저번에는 포켓몬 카드를 석고?로 겁나 크게 입체감있게 만들어서 판매한 적도 있음. 포켓몬이랑 여러 협업을 한거보면 이양반 진짜 포켓몬 좋아하는듯.
ost만도 못하네
이런거에 수요가 있나...? 부자라도 굳이 이거사려나
남자들이니까 그닥 악세서리에 흥미없어서 그럼 반대로 금과 다이아로 조합된 피카츄 스태츄면 얘기가 또 달라질듯
한놈만 걸려라 에디션 느낌인데..
명품 브랜드 입니다
피카츄가 오염된 피카츄같네???
이브이 거르고 탕구리
이쁜데
스몰이 천오백만원.ㄷㄷㄷ
위에 까는 거 보니 예전 라이엇, LV 콜라보처럼 완판날듯ㅋㅋ
뭔가 감염 되어서 죽여줘 하는거 같다...
한놈만 걸려라 인가 더럽게 비싸네
피카츄에 곰팡이 핀거 같아
피카츄가 무섭게 생긴건 또 처음이네...
티파니 보석 명품브랜드라 비싸죠... 또 뭐있더라 까르띠에 불가리 정도?
언급하신 기준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정도고, 저도 예물 때문에 백화점 돌아보면서 보니 처음 보는/눈 돌아가는 브랜드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게 부쉐론이라는 브랜드인데 티파니보다 비싸고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컬렉터와 성덕들은 못참지~
포켓몬, 포르쉐, 이케아 등등등 유명 프랜차이즈와 협업 경력이 있는, 현재 조각 관련해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은 다니엘 아샴과의 협업제품이네요. 저렇게 역병걸린 것 같은(?) 모습이지만 대중문화와 예술과의 결합이라 생각하면 예술의 대중화에 있어서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되네요. 가격은.. 귀금속 브랜드이니 어쩔수 없겠네요
좀더 예쁜 디자인으로 보석 넣을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저로선 알수가 없는 세계군요.
가공되지 않은 원석과 작품이 된 돌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러면 좀 이해가 되네요. 비싼 보석도 원석부터 이쁜 경우는 드무니...
병걸린 피카츄 에디션이네
아니왜 이상해씨를 빼고 탕구리가 들어간거임?? 6마리 무슨 기준으로 뽑은겨?
티파니를 걱정하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단위가 엔이었네ㅋㅋㅋ 몬스터볼 케이스는 이쁜데?
다니엘 아삼이 디자인하거나 그리거나 조각하는 작품들 대부분이 저렇게 일부가 훼손되고 깨져서 안에 있는 광물같은것들이 드러나는게 특징임. 저번에는 포켓몬 카드를 석고?로 겁나 크게 입체감있게 만들어서 판매한 적도 있음. 포켓몬이랑 여러 협업을 한거보면 이양반 진짜 포켓몬 좋아하는듯.
티파니 한놈만 걸려라 에디션이라기보단 티파니는 원래 개 비싼 명품쥬얼리 브랜드임ㅋㅋㅋ
몬스터볼 탐나는데
왜 1세대에 이상해씨를 빼고 탕구리랑 푸린?
돈있으면 사고 싶다
케이스가 더 탐난다…
금카츄 ㄷㄷ
다이아몬드 쓰는것도 아니면서 엄청비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