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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 했던 버전 아닌데 그때 재믹스로 했었고 시작부터 동굴만 있었고 음악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강렬했음
https://youtu.be/42moTyys5Lk?si=UMw9WATfVsscSsyD&t=4 어릴적엔 해골이 무서워서 1스테이지도 못하던 유형의 게임
https://youtu.be/0y04SMKdHvU?si=zeSu1TChklLH5QMI
저기에 뺸질이 형은 커서 타노스가 되었고, 주인공 꼬마는 커서 반지의 재왕의 샘이 되었고.. 취 호이콴은 우주를 넘나드는 전사가 되었고 귀여운 뚱보는 취 호이콴을 아카데미상을 받게한 영화에 출연을 가능케 해준 에이전시가 되었지요
초명작 코나미 어디갔니? 최고였었는데
마더 갬성이 흐른다
진여신정생의 조상님? 같기도 하네요
내가 어릴적 했던 버전 아닌데 그때 재믹스로 했었고 시작부터 동굴만 있었고 음악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강렬했음
패미콤, MSX버전이 많이 다르죠
https://youtu.be/0y04SMKdHvU?si=zeSu1TChklLH5QMI
패미컴 ost가 지금도 익숙한데 영화 ost로 만든거였군요
어려서 볼땐 애생키들 탐험이 졸 멋져보였는데, 지금보니 개구리 소년 사건 되려고 발악하는것 같군 나이가 들긴 했어..
https://youtu.be/42moTyys5Lk?si=UMw9WATfVsscSsyD&t=4 어릴적엔 해골이 무서워서 1스테이지도 못하던 유형의 게임
해골보다는 못죽이면 이쪽이 원킬당하는 박쥐가 더 공포...
초명작 코나미 어디갔니? 최고였었는데
재믹스 시절 명작들 되돌아보니 이것도 코나미 저것도 코나미.. 그시절은 코나미가 거의 짱이였구나 싶던..
세가마스터시스템 용 버전에서 주먹질을 터보키로 지정해주면 날아다니는 꼼수가 있었는데... 그립네요
저에겐 구니스가 어드벤쳐 장르의 첫 시작 영화였답니다. 청크!!!
죽어도 잊지 못할 OST
저한테는 인생 최초로 자력으로 엔딩 본 게임으로 기억되는 게임입니다. 그때는 저 길고 어려운 게임을 어떻게 클리어 한건지... 지금 해보니 못해먹겠더라구요 ㅋㅋ
저기에 뺸질이 형은 커서 타노스가 되었고, 주인공 꼬마는 커서 반지의 재왕의 샘이 되었고.. 취 호이콴은 우주를 넘나드는 전사가 되었고 귀여운 뚱보는 취 호이콴을 아카데미상을 받게한 영화에 출연을 가능케 해준 에이전시가 되었지요
중독성 있는 배경음과(재믹스 버전) 극악의 난이도의 절묘한 조화! 무엇보다 이 작품을 만든 업체가 코나미라는 사실... ㄷㄷㄷ
훼밀리로 처음 구니스 해보고 비디오로 보게 되었고 신디로퍼 노래를 처음 듣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구니스1은 그래도 저용량 초기 패미컴 시대엔 명작인데 2는 솔직히 모르것음. 문따는거 보고 장르달라져서 바로 전원 끈기억이...
엔딩이 있었어?
ㅖ 1은 모든 문만 열면 엔딩 충분히 봅니다
브금이 너무 기억에 남는 게임
으야야야~야야~ 쁩빱 빠빠빠빱~ 쁩뺍빱! 쁩빠밥 빠바바밥~!
2 있는건 첨 알았네..
어렸을때 극장가서 보고 윌리선장 해골 무서워서 울었는데...
당시 콤퓨우타 학원 다니며 접했던 msx판 구니스는 나름 동굴탐험의 몰입도가 컸었던것같은데 반해, 패미컴판 구니스는 이상하게 1스테이지 이후 동굴들어가면 딱히 재미를 못느껴서 관뒀던 기억 게임의 단조로움을 그 어린시절에도 이미 파악했었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