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바닐라웨어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
유니콘 오버로드는 오딘 스피어, 드래곤즈 크라운, 13기병방위권을 다룬 아틀라스×바닐라웨어의 20주년 기념 작품입니다.
NS판 신규 리뷰
RPG Fan MAR 8, 2024 (92점)
리뷰 요약 (번역기)
유니콘 오버로드가 얼마나 즐거운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접근 가능한 난이도 옵션이 있더라도 관리해야 할 시스템이 몇 가지 있습니다.
파이어 엠블렘을 좋아하신다면 유니콘 오버로드를 꼭 한 번 체험해 보세요.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한 세대에 출시된 전략 게임 중에서 최고의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파이어 엠블렘,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택틱스 오우거 모두 훌륭한 전략 게임이지만 유니콘 오버로드만큼 전략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최신 게임은 없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번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유니콘 오버로드의 리플레이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한 번의 플레이로는 제대로 감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난이도, 여러 스토리 경로, 아이템, 캐릭터, 클래스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바닐라웨어는 오우거 배틀의 정신적 계승자이자 거의 모든 면에서 뛰어넘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장점
시스템 디자인의 마스터 클래스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스테이지 디자인
놀라운 전투 애니메이션
군대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거의 무한한 가능성
뛰어난 리플레이 가치
단점
일부 플레이어를 실망시킬 수 있는 복잡한 시스템과 메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스토리 내용
육성 장면에서 누락된 일부 캐릭터 음성 연기
결론
유니콘 오버로드는 독특한 전략 게임입니다.
배우기 쉽고 마스터하기 어려운 시스템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지금부터 매년 다시 플레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Graphics 95
Sound 85
Gameplay 100
Control 90
Story 85
비타때부터 느낀거지만 바닐라웨어랑 휴대용 게임기랑 은근히 궁합이 좋음
리뷰코드를 많은곳에 안뿌렸나 생각보다 리뷰하는 곳이 적네요. 좋은 게임인데 아깝.
잠을 안 재우는 게임 ㅠ
이겜 때문에 어제 늦게 잤습니다
그냥 자기 용도에 맞게 휴대용 스위치 누워서 플엑 하는걸 추천
리뷰코드를 많은곳에 안뿌렸나 생각보다 리뷰하는 곳이 적네요. 좋은 게임인데 아깝.
중소기업은 힘이 없어서...
아틀라스도 규모가 작나보네요?
페르소나 시리즈도 지금까지 나온거 다 합해도 판매량 2천만장 조금 넘었을정도니..
세가 자회사라서 세가에서 좀 밀어줄줄 알았더니 그러지는 않나보네요. 명작인데 안타깝네요.
엄밀히 따지면 그런거 다 상관없이 바닐라웨어 개발이라 그렇습니다. 아틀라스와의 관계야 바닐라웨어 사장이 아틀라스 출신이라 아틀라스 명의로 출시한게 대부분인데요. 세가에서 그런것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으니까 투자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타회사꺼 유통하는거랑 비슷하게 취급해주는듯.
그런것 같네요 제작 아틀러스 개발 바닐라웨어라도 개발은 전부 바닐라웨어고 님말대로 아틀러스는 숟가락만 얹고 세가는 유통만한것 같더라구요. 바닐라웨어 그림체도 좋아하고 게임잘만드는데 참 늘 뭔가 리뷰수도 적고 안타까움
애초에 아틀라스가 세가의 자회사가 되기 이전에 바닐라웨어 게임을 아틀라스에서 거의 다 유통했으니까요. 지금은 그 관계가 그대로 이어져서 아틀라스는 사실 명의만 붙어있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저도 바닐라웨어 작품들 참 좋아하는데 마이너한것 같아서 좀 아쉽긴 해요. 구작들 이식이나 pc판 내줘도 잘팔릴텐데 pc판은 절대 안내고 이식도 박한편인것 같구요...
88점이면 갓겜급인데.
잠을 안 재우는 게임 ㅠ
이겜 때문에 어제 늦게 잤습니다
이번에 유니콘 오버로드 스위치판 역대급으로 잘 나옴 플스5,엑시엑,스위치판 전부 진동없고 60프레임 동일 로딩도 ssd만큼은 아니지만 신경안쓸정도로 로딩도 쾌적, 해상도가 플스 엑시엑쪽 선명하지만, 2D 그림체 라 보니 다른 게임들처럼 흐릿한것 거의 없음. 닌텐도 게임치고 상당히 선명한 축에 들어갈 정도로 선명하게 나왔고 플레이가 쾌적! 전기종 있으면 스위치판 추천 드림
루리웹-9102476609
그냥 자기 용도에 맞게 휴대용 스위치 누워서 플엑 하는걸 추천
휴대로 하다 밧데리 달아 꺼질때까지 빠져들었다... 충전해야지 해야지 하는 생각조차 물리치는 몰입감~!!!
데모해보니까 초반이라 그런건지 확실히 스토리는 좀 진부한 느낌이 있었음 근데 시스템이나 전투나 파고들 요소가 많아서 재밌게 머리쓰도록 만든듯 참고로 처음 나온 여왕님이 참 예쁘셨음..
어제는 리뷰 안좋게 나왓는데 하루만에 상승햇네
재밌긴 한데...일러스터가 바뀌었나 예전이 더 좋았는데
그일러는 사장님 다른게임만들고있으요
비타때부터 느낀거지만 바닐라웨어랑 휴대용 게임기랑 은근히 궁합이 좋음
근데 스위치는 거치형 아닐까요 ㄷㄷ
헤헤 거치형이라도 휴대용으로 다루면 휴대용이 되는거라구 하하하
어제 아침에 켰는데 정신 차리고보니 새벽 이었습니다... 미친 게임..
갓닐라웨어 !!
이게 딱 흥미가 생기는 부류가 정해져 있긴 한것 같은데 저는 게임의 재미란 것이 이런 규칙이라고 하는 알고리즘을 채워넣는 재미가 본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이게임이 안맞다? 그건 게임이라는 문화 자체에 흥미가 없다고 생각함...
이 게임 안맞다고 게임 흥미없다고 보는건 너무 오만한 생각같은데..
편식할 수도 있죠
어우 진짜 ㅋㅋ
취향안맞는 95점보다 취향맞는 88이 더 갓갓임...
재밌어!!
졸려서 잠깐만 하고 자야지 하고 새벽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