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 경찰이 4월 24일 닌텐도에 대한 위력 업무방해죄로
이바라키현 히타치시 공무원인 남성을 기소했다고 교토신문이 보도했다.
이 남성은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문의 사항에
'저런 똥겜(쿠소게)을 세상에 내놓은 것을 후회하게 해 주겠다' 등의 글을
총 39회 게시하여 닌텐도 주최의 이벤트 총 2건이 취소되는 원인이 되었다.
기소장에 따르면, 남성은 지난해 8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의 문의 사항에
'저런 똥겜(쿠소게)을 세상에 내놓은 것을 후회하게 해 주겠다',
'관련된 모든 사람을 죽여버리겠다. 관중을 불러서 하는 이벤트는 조심해라” 등의 글을 총 39회 게시했으며,
이에 따라 ‘스플래툰 코시원 2023 전국 결선 대회’ 등 닌텐도 주최의 이벤트 총 2건이 취소됐다.
듣기만 해도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힐 정도로 단순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사건.
하지만 여러 이벤트의 취소라는 결과는 정말 심각하다라고 볼 수 있다.
내 생각에 진짜 똥겜은 아니고 대난투나 스플래툰 같은 대전형 게임에서 개발리고 빡친듯
뭐지 창세기전 팬인가
스플래툰을 말하는듯
그저 똥손이였을 뿐이였고
무슨게임을 말하는거지?
에스카 플로네
스플래툰을 말하는듯
내 생각에 진짜 똥겜은 아니고 대난투나 스플래툰 같은 대전형 게임에서 개발리고 빡친듯
뭐지 창세기전 팬인가
그저 똥손이였을 뿐이였고
cd-i 젤다라도 했나
으이구 못난 사람;;;
똥은 본인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