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aku JAPAN에 게재되어 일부를 소개한다.
○오픈월드였던 거리가 폐지되고, 목적지를 맵에서 지정하여 엑세스하는 방법으로 변경
(※그렇다고 세계가 좁아졌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고 한다.)
○시노부를 사용하는 스테이지에서는 일부 카메라워크가 불안정안 곳이 있었다.
○보스전이 전작보다 복잡해졌다
○짐의 미니게임이 어렵다.
○빔카타나를 사용하는 액션이나, 무기변경등은 초심자라고 쉽게 할수있다.
○전작과 같이, 옷을 구입하여 트라비스에게 입힐수있다. 글래스호퍼 매니팩츄어가
주최한 T셔츠 디자인 콘테스트 입상자의 작품도 수록.
○고양이의 진이 뚱보가 되어 재등장. 미니게임에서 진의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게임 볼륨은 사이드미션을 포함해 10시간 정도
오픈월드 포기 잘했다 진짜 솔직히 너무 어설펐고 있으나마나했지
고양이 진이 뚱보;;; 웃기겠다 ㅋㅋ
헐 고양이 ㅋㅋ
진이 다이어트ㅋㅋㅋㅋ
사이드를 빼고가 아니라 포함해서 10시간이라
보스가 50명이 넘는데 무슨 10시간 밖에 안 되냐... 전작이 하드 모드로 13시간 걸렸는데...
2는 그래픽 좋았으면..
진이 다이어트라니~~
10시간이면 작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요즘 게임들 만드는 추세가 장시간 보다 단시간으로 줄었고 .. 불필요하게 이거저거 수집이다 앤딩 분활로 불필요하게 노가다성을 요구하는 일본식 소프트들이 욕을 먹는 분위기라는점에서 북미나 다른나라에도 팔아 먹을려면 어느정도 일본 취향만 보는게 아니고 전세계취향이나 이런것도 봐야겠지요. 거기다가 타콘솔보다는 먼저 선발매하는 wii에서 장시간 플레이타임은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개발진들도 생각했을거라 생각되네요.
ㄴ 2편은 타콘솔 나올지 아직모르지만 1편을 보니 발매할듯하네요.
무의미한 알바반복 이런거 없어버리고 오픈맵도 생략해서 그런듯 전작도 자잘한거(볼찾기,알바등등)빼면 실 플탐은 10시간 정도였으니 적당한거 같네요.
꼭 대작 소프트가 장시간이여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심지어... GTA4 경우 너무 긴 플레이타임때문에 중간에 손때고 봉인하는 유저가 60%정도라고 락스타에서 발표했던가 하는 기사가 생각나는군요.
몬헌은 500시간을 해도 모잘라던데요...
딱인데'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