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Story」는 리얼타임 RPG.
사카구치:라스트 스토리는 새로운 빌드가 존재. 제작은 종반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카구치:단지, 알고 있다면 좋겠지만 RPG 최종 수정의 어려움과 리얼타임을 도입한
것으로, 나자신에게 있어서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 그렇지만 그 허들이 새로운
것을 낳는다고 믿고 있다. 물론, 확 해치워 버릴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지금까지
2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마지막 맛내기는 매우 소중하다.
그러니까 세심의 주의로, 바늘의 구멍도 메울 각오로 하고 있다.
어쨌든 이치를 따질 것 없이 즐길 수 있으려면 , 그 토대에 안심감이 필요하다.
[mistwalker.jp]
턴제를 버리고 리얼타임으로의 도전
엑박에서 낼때 그렇게 내지....--;
개인적으론 리얼타임보다 턴제가 느긋하게 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제목이 진짜로 저건가 ㅋㅋㅋ
요즘 시장 추세로 볼때... 30만장만 팔려도... 대박이라할듯...
The Last Story: ㅋ자자ㅡuㅡ
80년대나 90년대 초에나 저런 제목으로 내야지...-_-
ㅋㅋ 옛날에 헬게이트 런던 인가 하는게임이 생각나네요 망해서 ㅋㅋ 지옥문 열었다니 머라니 그런댓글이 많았는데 솔찍히 사카구치씨가 리얼타임으로 알피지 만들어도 그닥 기대안되네요 리얼타임 전투를 이제서야 선택했다는거 자체가 병맛이죠 게임 제목되로 사카구치씨 마지막 작품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소가 버릴만하다 진짜 ...
ㄴ마소가버렸음?
keyzey// 크라이온인가 하고 2작품인가 계약되있었는데 블루드래곤 하고 로오병맛같이 만들고 판매량도 그닥이라서 작품2개인가 취소 시켰죠 결론적으로 마소에서 버렸다고 생각하면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