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플레이한 데모들은 단지 컨트롤러가 어떻게 플레이되는지를 보여주기위한것이였다.. 이들은 레볼루션 하드웨어로 돌려지지않았다.. 단지 컨트롤러의 기능을 위한 데모였다..
Demo #1: 포인트와 슈트
TV에서 레이져포인터로 블록을 격파하는 데모.. 얼마나 세밀한 조작이 가능한지를 느낄수있었다.. 어떠한 움직임이든 반응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하였다.. 반응이 매우 좋아서 두손으로 플레이하기도 했다..
Demo #2: 낚시
3D공간에서 좌우위아래는 물론 앞과 뒤로도 움직일수가있었다.. 손모양의 커서로 낚시대를 던져서 3D 연못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것이였다.. 그래픽은 좋지않았지만.. 이것은 단지 컨트롤러를 위한 데모였고 물고기를 잡았을때 진동도 왔다. 참고로 진동은 아직 와이얼레스 버젼에는 들어가있지않다.
Demo #3: 쇼크 스틱
마치 쿠루쿠루 쿠루린을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2D 던젼을 스틱으로 지나가는 게임..
Demo #4: 에어하키
하키스틱으로 하는 이게임은 포인팅이라는 요소와 돌리기 센서를 조합하였다.. 컨트롤러로 스틱을 움직임과 동시에 돌리기를 통해서 퍽을 치는게된다.. 스틱에 각도를 맞추어 강약을 조절이 가능했다.. 아쉽게도 돌리기센서를 체험하는것 외에는 그다지 새로울게 없는 데모였다
Demo #5: 배스킷볼
레이져 포인팅에 중점이 있다.. B로 드래고를 하면 언덕이 생성되고 A를 누르면 언덕이 평평해졌다.. 이것을 두명이서하면 꽤 재미있는 농구게임이되었다.. 블록이나 스틸등도 가능하였다..
Demo #6: 파일럿윙즈 선샤인
마리오 선샤인을 배경으로 파일럿윙즈게임을 하는 데모였다.. 움직임센서로 비행기를 조종할수가있었다.. 미야모토씨는 농담을하면서 장난감콘도 기획중이라고..?
Demo #7: 피카츄는 어디에..
수많은 포켓몬중에 피카츄를 찾는 일종에 월리를 찾아라와 비슷한 게임이였다.. 여기서 중점적인 기능은 역시 포인터기능.. 줌인 줌아웃에 이용될수있는 포인터 기능도 보여졌다.. 일인칭게임의 스나이퍼라이플을 상상해보라
IGN
레볼루션으로 돌려지지 않았다.. 인가... 패드가 공개되니,다음은 하드웨어군~ 과연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을지..
음 매우 간추리셨군요;; 다음 페이지에도 하나 더있던거로 기억 ^^;; 메프2 관련인거;; (솔직히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
그건 밑에 번역되어있어서 생략
열심히 뉴스를 옮겨주시고 번역해주시는 DarkSamus 님~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덕분에 정보게시판에 중독이 되어버렷음~~ +_+ 좋아좋아~
그..그러고 보니 스나이퍼 라이플!!! 조금 무게감이 없긴 하지만 무지 실감날듯!! 총에다가 달고하는 센스가 필요한가..!
이도류 검도 대전도 가능하다에 올인.
아 그렇군요 ^^;; 죄송
전략시뮬도 가능하다에 오린~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데 제 생각에는 그야말로 혁명이 될거 같군요,
정말 혁명인지는 즐겨봐야 알지...아이토이 처음 보고 신기하네 했다가 아우 지겨워...이렇게 변한 것을 생각하면...
아이토이야 동봉 소프트 외에 나온게 없으니.. ㅡㅡ;;
즐겁게 기다려 봅시다. 제 느낌엔 기다리는 보람이 있을것 같네요 클클^^
leon7598// 아이토이와 비교하시다니..ㅡㅡ;;;
하 해보고싶다
원래 닌텐도 까던 인간들은 계속 까대지만, 솔직히 닌텐도 제대로 까는인간 한명도 없음-_-;(NDS나오기전에 디자인 구리다고 하던 인간들 다 어디갔나...) 정 깔꺼없으면 "마리오 유치하다", "마리오 그만 우려먹어라"로 바꿔주는 센스는 기본...암튼 닌텐도 까는 인간들, 나중에 소니가 레볼 컨트롤러에서 쪼금 바꿔서 내놓으면 또 좋다고 TV앞에서 흔들어댈게 뻔함-_-...풋, 한심한...
게임의 본질적 재미를 보여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