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a/s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악감정이 조금 있어
하고자 하시는 분께 알려드립니다. 1개가 되었든 10개가 되었든
확실한 물증과 피해사실 피해 당사자 인터뷰가 가능하시다면
신청이 가능하고요. 어디까지나 개개인 피해를 넘어 외국기업 a/s 에 대해
문제가 있고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선의의 피의자가 잘못된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기기인양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
얼마든지 파고 들수 있습니다. 만약 이글을 닌코에서 보고
mbc에 신청이 되었는지 살펴보고 닌코들도 발빠르게 움직일것 입니다.
그럴때를 대비해서 여기에 올라온 글들과 사연,사진 그리고 사연에 당사자들
인터뷰까지 가능하다면 충분히 이번 오줌액정 사태에
어느정도 마무리 할수 있을것입니다.
중요한건 한분만 신청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동참을 해서
누구누구외 몇명 하시는게 제일 1순위가 될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사적인 연을 이용해 알아보았으며 괘씸해서 못참겠다
하시는 분들은 피해자 모임을 만들어 제출해 보십쇼.
ps.불난집에 불을 끄고 원인을 찾아보듯이 어느정도 일이 해결되면
그때서야 자기 의견을 내면 됩니다.공증도 확증도 안된 확률이나
사실도 아닌 설레발 치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건 정말 어른스럽지도
못하고 또한 학생이라도 어설픈 망종이라 봅니다. 어설프게 생각하지
마시고 입이나 손이 근질근질 해도 나중 자신의 프라이드를 위해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쓰세요.몇몇 분들....
오옷..대단하십니다. ^^ 저도 닌코에 대한 악감정은 누구 못지않은데.. 최근에 또 저한테 엉뚱한 소리하고 있어서 화가 확 치밀어올랐는데 ㅡㅡ^ 나도 한번 써볼까..ㅋ 게시물하나에 덧글에 불만 호소하는 식으로 쭉~~ 달아서 링크걸어버리믄 어떻까요? ^^
저도 오줌액정의 피해자로써 도움이 된다면 도움을 드리죠..
저도 글을 올릴까 생각중이었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쪽지 주십시오.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도 도와 드리고 싶네요. 저는 게시판에서 문제되고 있는 3가지 문제(오줌액정,불량화소,이어폰단자문제)를 다 가지고 있는데도 정상이랍니다. a/s센터에 전화해서 그쪽 잘못지적하면서 따져도 그저 죄송하단소리 뿐이고 문제 처리는 안된답니다. 지금까지 전자제품쓰면서 이렇게까지 불만인 제품은 처음이네요.
이거진짜 뭉쳐야합니다 예전 진여신하고 오토기등등 사건때도 좀더 뭉쳤어야했는데라는 아쉬움만 남긴체 사건이 끝나버렸죠 이번NDSL 충분이 따질필요가있습니다 PSP때에 유격 불량화소 이건뭐 어린애수준이라고 느껴질정도군요 이번NDSL사건은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27일에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열어봤더닌 아랫쪽이 누렇길래 바로 A/S 센터로 보내서 오늘 반송되어 왔습니다. 항의 전화를 했더니 "우리가 보기에는 정상이다. 그래서 교환, 반품 안 된다"였습니다. 2000년도 회사 다니면서부터 음반, DVD, 게임할 것 없이 제대로된 물건만 쓰겠다는 제 자부심에 흡집이 생기는 것 같아 넘 화가 납니다.
저도동참하렵니다.어떻게불량이아니라고그렇게우겨대던지...
지금 판매처인 롯데닷컴에서 최종적으로 지들이 확인하고 교환 주선해준다고 했는데 2일째 생까고 있습니다. 내일 전화해보고 연락 없으면 바로 불만제로로 고고싱입니다.
show~~
저도 동참ㅋ 닌코 가관이 아니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