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저편에 가있던 오페라 기억이 나는군요.
기본서비스를 못하는게 아니고 하기 싫거나 어중이떠중이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이정도 기간인데도 기술적인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닌텐도가 하기 싫고
귀차니즘때문에 넘어가고 있다고 확신하게되는군요.
이부분은 소프트 부분은 전혀 언급한게 아닙니다.
소프트 부분이야 젤다 부터 시작해서 닌텐도 대작들 늦게나마 발매들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기에.. 진리로 가고 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소프트들역시도 100% 만족하는건 아니고 50-60%정도 .. 일본이나 북미에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나름 조금식이라도 성의를 보이고있다고 생각됩
니다.
전적으로 기계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들을 미루고 미루고 지금까지질질거리면서
공식적인 글하나 없고... 유저분들역시 그게 당연하다는 듯...
기억에 저편에 넘어가버리신듯하네요.
이런게 무서운거라 생각됩니다.
케인블루 님에 의해서 이동 되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대다수 분들이 비디오전문유저들이 아닌 가족단위유저들이다보니 이런 세세한 사항이나 서비스면에서는 닌코가 커텐을 치고있는한 까막눈이나 마찬가지가 되는거죠. 본인이야 꾸준히 고객센터에 불만사항을 올리긴 하지만 1인 시위하는거 같고 뭐;; 허허허허
소프트 면에서 저야 불만은 없지만. 최대한 주관을 제거해서 보자면 저는 소프트도 많이 불만이네요. 저야 뭐 시간이 없으니 2달에 1게임 하는것도 겨우겨우하지만, 솔직히 2달에 1개 많이 느리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같은 사람들이야 알지만..가족들이나 여성분들은 아예 모르져.. 만약 사신분들 모두가 알게되면..뭔가 대책을 마련할수도 있지만.. 이게 참 아이러니한거 일수도..
불만토로하면 뭐해요 , 거들떠 보지도 않는구만. 넌 짖어라 우린 이미 돈 벌었다 식
불만토로하면 뭐해요 , 거들떠 보지도 않는구만. 넌 짖어라 우린 이미 돈 벌었다 식 (2)
이런저런 의미로다가 일판을 사버린... 다른거 다필요 없고 국가 코드만 없었어도,,,
대작.....나올만한거...가장큰 카드 젤다였는데 미루고 미루다 써버렸습니다.. 이제 대난투 밖에 안남았습니다....큰일난..닌코...
사실 닌코가 우리나라의 어떤 기관의 요청에 의해 설립된 거라네요. 그래서 국내 유저를 물로 볼 수도.
카이죠크단//대난투말고도 위스포츠 리조트,뉴슈마wii,마리오갤럭시2,벤쿠버올림픽 아직 정발할거 쌓여있습니다.앞으로 나올 게임도 생각을 해야죠 -_-;
대한민국 정부 기관중 하나인 한국게임산업개발원(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요청으로 닌텐도는 2005년 7월 한국닌텐도 설립을 마음먹었죠.
대한민국 정부 기관중 하나인 한국게임산업개발원(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요청으로 닌텐도는 2005년 7월 한국닌텐도 설립을 마음먹었죠.-> 아 그랬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