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이 멀티시 핑도 더 좋고 하겠지만 뭐 못할정도는 아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삼다수 시절 크로스 샀다가 1분하고(캐릭만들고) 어디로 가야되는지 몰라서 끄고 접었던 기억때문에.... 4g처럼 한글화만 해줬다면 좋았겠지만 영문이 훨씬 편하지 않을까싶네요.
월드는 스팀판 기다리다 취직해서 데스크탑 놓고와가지고 못하는 바람에 아쉬웠는데 덥크 영문판으로 즐기면 되겠네요.
근데 디가5 옥토패스 마딧세이 등 깨야할게 많은데 이거 다 언제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
영문판으로 아시면 일본 공략위키나 일본어 버전 기반 공략을 보는데 좀 힘드싫겁니다 워낙 명칭이 과하게 바뀐게 많아서...
어짜피 2g때부터 해와서 시스템숙지만 되면 크게 상관없지않을까 싶습니다. 육질표랑 뭐 이거저거는 비슷하지않을까요? 무기 트리같은건 공략되있을거 같은데
무기트리 같은데 사용되는 아이템이 대다수 영어 랑 일어랑 차이가 꽤 있더라고요 영문 기반의 공략을 보셔야 할거같습니다.....
공략 대부분이 일어 기반이라 ios 영문판 몬헌하는데 꽤 번거롭긴 하더군요.. 몬스터 이름도 상당수 다르고..아이템도...일어->영어 번역 수준이 아닙니다. 그래도 일어 까막눈에겐 영문판은 축복이죠..
일어위키가워낙잘해놔서솔직히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