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존포켓몬을 100%안고 간다는건 게이머들의 욕심이라 생각하고,
암만못해도 60~70은 데려갈거라 혼자 망상(?)하고 있엇는데,
ㅋㅋ이게 무슨 난리입니까..
더군다나 어디서 포켓몬 같지도 않은, 디자인을 데려다놓고...(무슨 옷을 입혀놨더라..)
왠지 포켓몬이 아니라, 포켓몬 외전같은 느낌이랄까...
제일 어이털렸던게
스타팅 포켓몬은 리자몽 빼고 다 핑거스냅당했다는게 아직도 어리둥절하네요..
그래서 렛츠고도 추억팔이하면서 재밌게 하긴했는데 이번에는 좀 고민되긴한데..
거를까 생각중입니다...너무 제취향 애들이 아니라서ㅠㅠ
솔직히 얘네 한번 곤두박질한번 쳐봐야, 열과성을 다해서 게임 만들텐데 이번에도 엄청 팔리긴 하겠죠ㅠ
걸렀어요. 정 하고 싶으면 저는 나중에 년수 지나서 중고나 구해보고 건들여 볼려구요. 지금 하고 싶은 마음 없어서 구매 취소 했어요.
최애캐 싹다 삭제라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