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미니 닌다여서 그런지 확실히 볼게 많진 않았네요

[뜨곰]

이번 닌다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게 제노블 날짜 확정 말고는 딱히 없었던 닌다 같습니다

물론 미니라서 스케일은 작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작아서 놀랬네요;;

캐서린도 퍼즐이기도 하고 플4로도 이미 나와서 그런지 감흥이 없었고

그 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제노블 말고는 앞으로 타이틀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미지수이긴 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좀 더 큰 닌다는 나중에 하겠죠..? 근데 E3도 취소된 마당에 언제 다시 닌다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용준치킨사우루스]

사실상 제노블 발매일 공개를 위한 닌다였네요.

[RunoKun]

대충 6월 말까지 라인업을 밝힌 것에 의의가 있는 듯...

[Plague doctor]

지금 코로나땜에 후반기 일정은 불투명해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