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퍼스트 라인업만 따져보면 (한국 한정)
3월 동숲
5월 제노블DE
7월 페이퍼마리오
9월 제노블2 한글화
10월 피크민3
그래도 나름 꾸준히 2개월 간격으로 게임이 나오고 있고,
중간중간 서드 or 타기종 게임 섞어서 하면서 빈틈없이 풍족하게 게임을 즐기고는 있는데...
동숲 이후 굵직한 퍼스트or독점 대작급 게임이 공개된게 없으니
확실히 정보게시판도 좀 휑하고, 게임게시판도 글 리젠이 적긴 하네요
11~12월 대목을 닌텐도가 그냥 넘어갈리는 없을텐데
닌다 파트너 쇼케이스 말고 닌다 퍼스트 좀 제발 ㅠㅠㅠㅠ
11월 12월에 뭔가 나올건 분명한데 닌다를 하지는 않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본 상황이 말이 아니고 페이퍼 마리오도 피크민도 그냥 공개해버린지라 연말 소프트도 그냥 공개하지 않을지..
할것도 없고해서 동숲 섬 또다시 갈아엎는중. 작년엔 매달 게임사는재미 쏠쏠했는데 올해는 확실히 심심하네요
11월 12월에 뭔가 나올건 분명한데 닌다를 하지는 않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본 상황이 말이 아니고 페이퍼 마리오도 피크민도 그냥 공개해버린지라 연말 소프트도 그냥 공개하지 않을지..
할것도 없고해서 동숲 섬 또다시 갈아엎는중. 작년엔 매달 게임사는재미 쏠쏠했는데 올해는 확실히 심심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영화도 안나오고 게임도 안나오고 게다가 최근엔 인터넷 민심까지 너무 흉흉해져서 솔직히 많이 우울한 기분입니다..
피크민이야 닌다 메인급 퍼스트가 아니긴 한데 페이퍼 마리오를 그냥 공개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