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놈들이 부스팅을 넣어줄까 싶네요..
뉴삼다수도 구다수 생각한답시고 따로 기능 안넣으면 구다수에서 돌아가듯이 돌아가는데
매번 기술에 어디가 하자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닌텐도라 과연 부스팅을 넣어줄지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루머 들려도 그닥 기대가 안되네요
과연 이놈들이 부스팅을 넣어줄까 싶네요..
뉴삼다수도 구다수 생각한답시고 따로 기능 안넣으면 구다수에서 돌아가듯이 돌아가는데
매번 기술에 어디가 하자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닌텐도라 과연 부스팅을 넣어줄지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루머 들려도 그닥 기대가 안되네요
스위치는 큰 성능 상향 없이도 현재 상태에서 로딩과 랙만 개선될 정도의 성능업만 되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것 같음. 아 조이콘 잊었네.
3ds 때보다 인터넷 연결이 더더욱 보편적이 되어서.. 업데이트도 자주 하니 쉽지 않을까요? 닌텐도에서 스위치 프로를 팔 생각이 있다면 기존 게임에 업데이트 하라고 일종의 개발사 지침 같은것도 내릴거고... 물론 이는 제 뇌피셜이고 잘 맞지 않는 편입니다. ^^
3ds 때보다 인터넷 연결이 더더욱 보편적이 되어서.. 업데이트도 자주 하니 쉽지 않을까요? 닌텐도에서 스위치 프로를 팔 생각이 있다면 기존 게임에 업데이트 하라고 일종의 개발사 지침 같은것도 내릴거고... 물론 이는 제 뇌피셜이고 잘 맞지 않는 편입니다. ^^
스위치는 큰 성능 상향 없이도 현재 상태에서 로딩과 랙만 개선될 정도의 성능업만 되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것 같음. 아 조이콘 잊었네.
애초에 스위치 "프로"라는 이름이 붙질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동안의 닌텐도 아는 사람들이면 다들 옆그레이드로 예측하겠죠. 물론 진짜 프로라는 이름이 붙을정도로 성능향상하면 유저야 당연히 좋긴한데 아무래도 닌텐도가 그럴거라고는 상상하기 힘드네요.
성능 향상보다는 그냥 옆그레이드 아닐까요. 화면 IPS나 OLED로 바꾼다던지 기본 용량을 늘린다던가 조이콘 발전되서 나온다던지. 닌텐도의 여태까지 전략을 보면 성능과는 좀 거리감이 있는 닌텐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