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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문제와 생존의 문제가 직결되는 청년들 앞에서 우리 때는 열심히 일했다는 둥,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 오는 거 아니냐는 식의 말을 해대는 세대들을 보면 한심하단 생각보다는 우리 사회는 이렇게 소통이 안 되고 있구나! 우리 사회는 다른 세대간의 일들을 서로가 너무 모르고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이념의 장벽 만큼 세대간의 장벽도 높아졌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