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방식이 참 특이했죠..srpg방식..스토리도좋고..
영상신이 3D로 처리되서 나올때는 놀랬지요..
2.발키리 프로파일
당시 한글판은 개뿔..게임책을사서 진짜 헐때까지 공략보고
대화보고..그냥 꿀잼..후에 psp로 나와서 또 즐겼습니다..
당시 풀컬러공략집까지 사서..ㅋ
3.토발
이게임이 유명한건 당시 체험판 때문이었죠..
체험판땜시 불티나게 팔린거로 기억합니다
(무려 파판7, 파판택, 부시도 블레이든가..)
제가 변태는 아니지만..이거 겜도 잼있게 했는데..아키라님 그림도좋고..
4.메기솔1
첨시작부터 충격..발자국에도 반응하는 적들..
그냥 최고..
5.포포로 이야기..
그래픽이 진짜..아기자기한게 귀엽고 겜도 잼있고..
6.테일즈 오브 데스티니1
2로 후속작이 나왔죠..한글로..이것도 재미집니다
2는아들 요건 아버지의 이야기
7.부시도 블레이드
에너지게이지 그런거 없습니다..그냥 일칼 한방..
말도 안되게 죽을때도 있지만..한번한번 칼질이..긴장감이..
8.nba파워덩크즈2
제기억으로는..거의 모든선수 실명..조던빼고..
제가 불스로 즐길때는 피펜..로드맨 있던시절이니..ㅋㅋ
조던은 실명표기 안됐지만..누가봐도 조던이라고 알수있어서..패스
프리드로우 라인덩크를 모든 선수가 구사한다는건 안비밀ㅋㅋ
9.월하의 야상곡
발만웨 얻으면..이하생략..알카드 음성..진짜멋짐..
10. 파판 7
중딩시절..게임방 앞에서 이거 오프닝영상을 멍하니 서서
바라보던 때가 있었습니다..지금은 별거 아닐지 몰라도
당시에는 엄청났죠..당시 15만원인가..11만원인가에
시디를 구입했던거 같습니다..
11.프론트 미션..
전투엔딩 극악이라 그냥 몇번하그 때려침..
12.레지던트이블2
우리 레온행님 첫등장ㅋㅋㅋ cd가 두장 클레어편까지..
13.위닝시리즈
당시 위닝은 j리그가 나오고나서 월드위닝이 나왔죠..
초대 시리즈 전부즐겨봤습니다..ㅋ
클린스만이라는 선수는 클리스너라고..해설자가ㅋㅋ
j리그 홍명보선수 팀하면 홍명보라고 해설자가..소름ㅋ
13. 툼레이더...
1만 끝판보고 말다 플4때부터 다시했는데..
당시 1은 정말..풀3D에..처음 시작 하면 공룡도 막튀어나오는데..
제 어린시절..획기적이었던걸로기억함..
앞에 숫자는 순위가 아닙니다ㅋㅋ
당시에 정발이런거 없어서..내가하는게임 공락해논
게임책도 구입하고..그렇게 게임라이프를 즐겼지만..
이때가 기억이 많이 남네요..
당시나 지금이나..
가격은 얼마차이없지요?ㅋ 당시 시디한장4500엔이었는데..
중딩시절 만만찮은 가격이었지만..얼마주고 교환하고..
하면서 그렇게 즐겼는데..당시 동네에 게임가게도 많았고요..ㅎ
친구들 불러다가 철권2 틀어주면 시키들..밤새 십단콤보
연습하고..오락실가서 또하고ㅋㅋ
패밀리..슈패..즐기던 그시절이 생각많이나네요..
당시는 같이 즐기라고 패드도 두개씩 들어있더만..ㅋ
제가 플스1을 즐기던 시절은..보따리상인이라고하죠?ㅋ
이런 열악한 상황에 복사 씨디가 판을치던시절..
(당시는 정품보다 가게마다 복사시디를 박스에 담아두고
방문하면테이블에 올려주던 그런시절..
하지만 나는 정품유저..그래서 즐긴 소프트가 한계가..ㅜㅜ)
레지던트 이블2는 정말 닳아 없어질 정도로 두명의 케릭터로 즐겼었네요. 그리고 R4...요거부터 릿지에 빠져서..
레지던트이블2부터가 진정한시리즈라고보는 1인입니다..ㅎ 릿지레이서..쉬운드리프트감에 정말ㅋㅋ 제가즐긴것도 정방향하면 역방향으로 코스돌던건데..몇시리즌지.. 야무지게했었는데 ㅋㅋ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ㅎㅎㅎ
다 적진못했지만..패사이브라든가..무사시전이라든가.. 릿지레이서..에이스컴벳등..진짜 주옥같은 게임 많지요
호낫쎅 스딱떤 친구들과 위닝보다 더 많이 했던 게임 파워덩커즈2 아직도 그 표지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