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플스1 말기때 나온게임 이라
나름데로 신경쓰고 정성들인 느낌이 나네요
그래픽
- 요즘 게임에 비교하긴 그렇지만 플스1 시절 기준으로는
매우 우수한 편 입니다
길찾기
- 의외로 길찾기 제법 쉬운편 이었습니다
로딩
- 매우 쾌적 했습니다
미니게임
- 기존의 테일즈는 비슷비슷 한 미니게임 들이 아쉬운데
다양한 미니게임 들이 있더군요
최초 3등신 연출
- 테일즈 시리즈는 2등신 sd 캐릭으로 쭈우욱 나오다
이터니아 부터 3등신
플스2로 오면서 4등신 이상 비율로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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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점들 이야기 하겠습니다
스토리
- 호불호가 너무 갈리는데 갠적으로는 스토리 좀 재미 없었습니다
판타지아 랑 데스티니1 이 스토리 젤 재미 있었습니다
대사
- 너무 심할 정도로 잡대사 엄청 깁니다
그거 일일이 다 봐줘야 하는것도 쥐약 이더군요
언어압박
- 언어 때문에 막히는 부분 제법 있더군요
동료들의ai
- 다른 테일즈 시리즈에 비해 전투시 동료들의 ai 좀 낮은편
입니다
인카운트
- 다른 테일즈에 비해 인카운트 비율이 높은편 입니다
조금만 움직였는데 금방 전투가 생기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특히 미로처럼 된 지역에선 엄청 짜증납니다
파라 너무 귀여움 ㅋㅋ 저 몸으로 격투술이라 더 좋았음
와 되게 재미있게 했었는데 근데 동료ai가 구리긴해도 아마 특정 커맨드로 지정해서 스킬이나 공격 방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나중엔 엘레멘탈 버스터만 쓰게 되죠